Sara Sjögren

참여 작품

X&Y
Set Dresser
창고를 개조한 세트장,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 안나 오델이 실험을 시작한다. 목표는 오늘날의 사회가 남녀에게 규정한 젠더 역할에 도전하는 것. 그녀는 남성성의 아이콘인 배우 미카엘 페르스브란트와 7명의 또 다른 탑 배우들을 초대한다. 이들은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안나 오델과 미카엘의 분신을 연기하며 때로는 흥미롭고 또 때로는 불쾌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Good Luck. And Take Care of Each Other
Production Design
Alvar is a pensioner who hides his guilt by "constructing" fictitious memoirs. By chance he meets Miriam, a socially tone deaf and obstinate teenager, and they become friends. Their friendship deepens when they begin to inspire downhearted people with public art, and comes to a head when they themselves have to bloss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