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esigner
죽음을 앞둔 기자. 사이가 멀어진 다섯 명의 자식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마지막 만찬은 분란으로 이어지는데.
Original Music Composer
Thrill-seeking journalist Murugan heads to Malaysia to look for ordinary folks with odd stories, to be used as part of the true paranormal story collection he writes for a magazine. Everything goes well at first for him upon his arrival in Malaysia, that is until he encounters a supernatural experience that changes his life.
Foley Mixer
참혹한 학살의 현장. 폭력 조직 최고의 킬러가 어린 소녀를 살려준다. 이 일로 배신자라 낙인찍힌 그는 조직의 표적이 되어 끝없이 죽음의 위협에 쫓긴다.
Foley Mixer
피아노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카오루’(치넨 유리)는 사세보로 이사 오게 된 전학 첫날, 학교 최고의 불량아 ‘센타로’(나카가와 타이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고마츠 나나)를 만난다. 리츠코네 레코드 가게 지하에 있는 조그만 합주실을 무대 삼아 재즈 음악을 공유하며 세 사람은 우정을 키워가고, 그렇게 카오루에게도 평생을 함께할 친구와 잊지 못할 첫사랑이 함께 찾아온다. 하지만 서로의 첫사랑은 엇갈리기만 하고, 계속될 것만 같았던 우정에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8월, 나와 그녀석과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Foley Mixer
고등학교 2학년인 히비키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내성적인 소녀.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는 친구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히비키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세계사 선생님 이토.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방과 후 혼자 남은 히비키의 과제를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다. 이토 선생님의 미소와 따뜻한 모습에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히비키. 마침내 이토 선생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데…
Foley Mixer
일본 전국시대, 닌자들이 모여 살던 나라 '이가'에 오다 노부나가의 차남이 이끄는 군대가 쳐들어온다. 전국을 떠돌며 용병생활을 했던 ‘이가’의 닌자들은 위기 속에도 돈을 받지 못한다면 전쟁터에 나갈 수 없다고 버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이가’최고의 닌자 ‘무몬’은 자신의 아내 오쿠니, 그리고 이가로 팔려온 어린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전쟁을 준비한다. 그리고 ‘무몬’은 동료 닌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일본 최고의 보물 중 하나인 ‘코나스’를 승리의 보상으로 내거는데...
Foley Editor
스무 살의 ‘타카토시’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를 보고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운명 같은 끌림을 느낀 타카토시의 고백으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매일 만나 행복한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왠지 종종 의미를 알 수 없는 눈물을 보이던 에미로부터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 타카토시는 큰 혼란에 빠진다. 그 비밀은 바로 타카토시와 에미의 시간은 서로 반대로 흐르고 있고, 교차되는 시간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30일뿐이라는 것. 30일 후에도, 이 사랑은 계속될 수 있을까?
Dialogue Editor
치하야는 전국 선수권 대회에 도전하며, 아라타와 만나지만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갈등이 깊어지며 가루타 게임을 제대로 치룰수나 있을지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는데. 파릇한 청춘들의 가루타 게임, 그 결과는?!
Dialogue Editor
카드 게임 가루타를 좋아하는 소꿉 친구 치하야, 타이치, 아라타. 치하야와 타이치는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고, 가루타 클럽을 만들어 전국 선수권 대회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어쩌면 다시 아라타와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서.
Sound Designer
Mrs. Chew and her three daughters run a small but flourishing restaurant. Most of the customers come for the house specialty: Homemade Curry - cooked from an old family recipe. Nobody suspects that the special ingredient that turns Mrs Chew's curry from standard fare into a gourmet's delight is human fl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