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ichi Takeuchi

참여 작품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III
Production Manager
올림픽 준비에 여념이 없는 1964년 도쿄. 온 도시가 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희노애락 쉴 틈이 없는 3번가 사람들의 나날은 여전히 좌충우돌 생기가 넘친다. 공전의 히트작 시리즈 3탄, 호리키타 마키, 츠츠미 신이치 등 일본 탑배우들과 함께 떠나는 일본판 추억여행.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III
Line Producer
올림픽 준비에 여념이 없는 1964년 도쿄. 온 도시가 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희노애락 쉴 틈이 없는 3번가 사람들의 나날은 여전히 좌충우돌 생기가 넘친다. 공전의 히트작 시리즈 3탄, 호리키타 마키, 츠츠미 신이치 등 일본 탑배우들과 함께 떠나는 일본판 추억여행.
우주 전함 야마토
Line Producer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명작 를 실사영화화 하였다. 감독은 야마자키 타카시,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古代進) 역을 기무라 타쿠야가 맡았다. 태평양전쟁에서 격침됐던 옛 일본군 전함 야마토가 부활해 외계인의 침략을 물리친다는 이야기.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Production Manager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1958년, ‘유히’ 지역 3번가에는 도쿄타워가 완공되어 가고 스즈키 가족과 이웃들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꿈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정비소 맞은 편에서 과자점을 하는 삼류소설가 류노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사모하는 히로미(코유키)의 부탁으로 준노스케라는 아이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준노스케는 류노스케가 쓴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며 그의 열혈 팬이 되어가고, 류노스케도 그런 준노스케에게 서서히 가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