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ory Dixon

참여 작품

'개그' 더 크라운
Associate Producer
그린베이에 신원미상의 누군가가 광대 복장을 한 채 거리를 배회해 주목을 받는다. 어떤 사람들이 악의 없는 장난이라 여기고, 또 어떤 사람들은 섬뜩하고 무서운 행동이라 비난한다. 특종을 찾는 기자와 겁 없는 아이들, 그리고 팟캐스트의 진행자까지 '개그'라고 불리는 광대를 찾아다니고, 결국 마주한 공간에서 섬뜩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
Olympia
Director
A struggling Chicago artist finds herself at a crossroads in life, overwhelmed by changes and needing to make a critical decision in her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