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ei Yoshino
출생 : , Osaka, Japan
약력
Kohei Yoshino is a Japanese film director, playwright, CM director, and CG artist.
Director
Shiro Kaieda is appointed the captain of Japan's first nuclear submarine, jointly built by Japan and the United States in top secret. However, he and his 76 crew members go rogue in this story that delves into themes of nuclear war, international politics, and world peace.
Director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꿈에 그리던 애니메이션 감독에 도전하는 ‘히토미’는 대망의 첫 작품 <사운드백 카나데의 돌>로 7년 만에 데뷔를 하게 된다. 업계에서 히트 제조기로 추앙받는 메인 프로듀서 ‘유키시로’와 내내 실랑이를 벌이며 그녀의 열정은 점차 시들해지고 제작 현장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한편, 토요일 오후 5시 황금시간대의 라이벌은 한때 ‘히토미’의 롤모델이었던 천재감독 ‘오우지’의 신작으로 결정되는데… 8년 만의 신작 발표를 앞두고 자취를 감춰버린 ‘오우지’로 인해 <운명전선 리델라이트>의 메인 프로듀서 베테랑 ‘아라시나’는 멘붕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시작된 숙명의 애니메이션 대결. 흥행 전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Visual Effects
어릴 적 교통사고로, 요일마다 성격도 개성도 다른 7명이 바뀌는 “나”. 그들은 각 요일의 이름으로 서로 부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화요일”은 가장 수수하고 지루한 존재로, 다른 요일로부터 집안 청소 등 귀찮은 것을 강요 당하고 손해 보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들어간 “화요일”이, 수요일에 눈을 뜬다. 내 안의 “수요일”이 사라지고, “화요일”은 수요일을 구가하지만, 그 일상은 서서히 공포로 바뀌어 간다. 남겨진 "화요일"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가 ―.
Screenplay
어릴 적 교통사고로, 요일마다 성격도 개성도 다른 7명이 바뀌는 “나”. 그들은 각 요일의 이름으로 서로 부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화요일”은 가장 수수하고 지루한 존재로, 다른 요일로부터 집안 청소 등 귀찮은 것을 강요 당하고 손해 보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들어간 “화요일”이, 수요일에 눈을 뜬다. 내 안의 “수요일”이 사라지고, “화요일”은 수요일을 구가하지만, 그 일상은 서서히 공포로 바뀌어 간다. 남겨진 "화요일"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가 ―.
Director
어릴 적 교통사고로, 요일마다 성격도 개성도 다른 7명이 바뀌는 “나”. 그들은 각 요일의 이름으로 서로 부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화요일”은 가장 수수하고 지루한 존재로, 다른 요일로부터 집안 청소 등 귀찮은 것을 강요 당하고 손해 보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들어간 “화요일”이, 수요일에 눈을 뜬다. 내 안의 “수요일”이 사라지고, “화요일”은 수요일을 구가하지만, 그 일상은 서서히 공포로 바뀌어 간다. 남겨진 "화요일"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가 ―.
CG Animator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가미시라이시 모네)는 어느 날 잠에서 깬 후 자신의 몸이 남자로 바뀐 걸 알게 된다. 같은 시간,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가미키 류노스케) 역시 이 기이한 상황을 겪고 있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서로에게 이어진 끈을 알게 된 둘은 둘만의 규칙을 정하고 점차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Screenplay
There is a family who lives in a waterway behind the drain.
Director
There is a family who lives in a waterway behind the drain.
Director
A dark, quiet and deep night where even the white light of a streetlight seems to be sucked in. What jumped into the eyes of a man walking alone in the city was a duo in a white coat, pointing a mysterious machine that he had never seen into the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