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공군 제트기가 히말라야 상단에 추락하자, 고령의 양치기와 그의 하인은 양 떼를 뒤로하고 조종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그를 찾는 하인의 의도는 산에 감도는 성스러운 기운과는 사뭇 대비된다. 금지된 땅으로 걸음을 옮기는 과정에서 그들은 두려움과 욕망의 과제들을 맞닥뜨린다. 남겨진 양 떼는 포식동물의 등장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양들은 머리가 뜯긴 채 남겨진다.
Producer
공군 제트기가 히말라야 상단에 추락하자, 고령의 양치기와 그의 하인은 양 떼를 뒤로하고 조종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그를 찾는 하인의 의도는 산에 감도는 성스러운 기운과는 사뭇 대비된다. 금지된 땅으로 걸음을 옮기는 과정에서 그들은 두려움과 욕망의 과제들을 맞닥뜨린다. 남겨진 양 떼는 포식동물의 등장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양들은 머리가 뜯긴 채 남겨진다.
Screenplay
데브라스는 포크 듀오 참킬라와 아마르조트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자 펀자브에 도착한다. 1988년 메삼푸르 마을에서 그들은 분리주의자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참킬라 동료들과의 만남은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고 데브라스의 여행은 설명할 수 없는 경험으로 가득 찬다. 그리고 관객은 누가 누구를 쫓는 건지 알 수 없게 된다. 굉장히 독특하고 등골 오싹한, 픽션과 모큐멘터리의 조합.
Producer
데브라스는 포크 듀오 참킬라와 아마르조트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자 펀자브에 도착한다. 1988년 메삼푸르 마을에서 그들은 분리주의자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참킬라 동료들과의 만남은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고 데브라스의 여행은 설명할 수 없는 경험으로 가득 찬다. 그리고 관객은 누가 누구를 쫓는 건지 알 수 없게 된다. 굉장히 독특하고 등골 오싹한, 픽션과 모큐멘터리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