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 Holmqvist

참여 작품

베카스
Director of Photography
이라크의 길거리에 사는 고아 형제 다나와 자나는 매일같이 티격태격 싸우지만, 서로 의지하며 활기차게 살아간다. 영화관에서 슈퍼맨 영화를 훔쳐본 형제는 슈퍼맨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 가기로 마음 먹는다. 슈퍼맨에게 부탁해서 못된 사람들을 혼내줘야지! 당나귀 ‘마이클잭슨’을 타고 미국을 향해(?) 무작정 걸어가는 다나와 자나. 형제의 앞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형제는 무사히 미국에 도착할 수 있을까?
글래디에이터 - 템플 기사단
Clapper Loader
어린 시절부터 수도원에서 엄격하게 교육 받으면서 자라온 '아른'. 그는 마침내 템플 기사단의 단원이 되어 고향의 가족들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아른은 고향에서 벌어진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결투에 참가해 승리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세실리아'를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두 사람을 둘러싼 거짓된 증언 때문에 아른과 세실리아는 교회에서 파문 당하고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결국 세실리아는 수도원에서 괴로운 감금 생활을 하게 되고, 십자군으로 차출된 아른은 전쟁터를 떠돌게 되는데...
Anyway, He's Definitely Dead
Second Assistant Camera
Two men meet in a detached house in the Stockholm archipelago to write a play, hunt roe dear and relax in a sauna. But a tabloid got a news story about the authors and sends a journalist to take photographs and bug their convers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