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Sousa

참여 작품

벤 이즈 백
First Assistant "B" Camera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가 한창이던 ‘홀리’의 가족은 약물 중독으로 인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던 ‘벤’의 예고 없는 방문으로 당황한다. 반가운 마음과 함께 걱정이 앞선 ‘홀리’는 ‘벤’에게 24시간 동안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지만, 반려견 ‘폰스’가 사라지는 등 일련의 사건들이 겹치면서 가족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고 갈등이 시작된다. 그리고 ‘폰스’를 찾기 위해 ‘벤’과 동행하게 된 ‘홀리’는 예상치 못했던 ‘벤’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미스터 스마일
First Assistant Camera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슈트로 풀착장, 얼굴엔 미소를 잃지 않고 우아하고 품위있게!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방식으로 한 평생 은행을 털어 온 전대미문의 은행털이 신사 ‘포레스트 터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자유분방한 ‘쥬얼’에게 마음을 빼앗긴 포레스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채 ‘쥬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텍사스주 경찰 ‘존 헌트’는 웃으면서 은행을 털어갔다는 미스터리 신사 ‘포레스트 터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로그 리버
Camera Operator
When a young woman takes a trip down Rogue River, her car mysteriously disappears. Lost without transport or communication, she accepts the hospitality of a stranger who offers her shelter for the night at his cabin. With no other options available, she reluctantly accepts only to forever regret it. The ensuing hours yield nothing but torture, indescribable pain, and horrific agony. If you've seen Misery, you've seen nothing. This movie starts where horror films end and leaves viewers paralysed by fear and dis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