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uhiro Suwa
출생 : 1960-05-28, Hiroshima, Japan
약력
Nobuhiro Suwa (born May 28, 1960 in Hiroshima, Hiroshima Prefecture) is a Japanese film director working in Japan and France. His directorial works and screenplays often make use of improvisation techniques. Currently, Suwa is the President of Tokyo Zokei University.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Hippolyte Girardot,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Onoda's Father
제2차 세계대전 말, 일본이 항복을 외쳤지만 필리핀 정글에 있는 오노다 히로오는 아직도 전쟁 중이다. 그의 1만 일 동안의 전쟁 이야기.
Screenplay
하루는 아홉 살이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에 부모님과 남동생을 잃고 혼자가 되었다. 이후 하루는 고향인 이와테 현 오츠치를 떠나 히로시마 현의 구레에서 숙모와 단 둘이 산다. 어느 날 숙모가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되자 하루는 다시 혼자가 된다. 이제 하루는 무작정 고향을 향해 길을 나선다.
Director
하루는 아홉 살이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에 부모님과 남동생을 잃고 혼자가 되었다. 이후 하루는 고향인 이와테 현 오츠치를 떠나 히로시마 현의 구레에서 숙모와 단 둘이 산다. 어느 날 숙모가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되자 하루는 다시 혼자가 된다. 이제 하루는 무작정 고향을 향해 길을 나선다.
Director
For the 30th anniversaire of FIDMarseille about thirty directors have done us the honor of offering us some very beautiful short films.
Director
A portrait of three women striving to forge their own rosy paths.
Storytelling Guy writes about his intimate relationships in his novels, even if it hurts those around him. Hotel Girl wants him to write about her, and lives with Night Shift Guy to provide material. Traveling Girl was in one of Storytelling Guy's novels, and has returned after a long absence.
Screenplay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배우 장은 촬영이 무기한 연기되자, 죽은 옛 연인 줄리엣의 집을 찾아간다. 장은 그녀가 죽은 후 방치된 집에서 머물다가 그곳에서 호러 영화를 찍으려는 아이들을 만나 촬영에 동참하게 된다. 프랑스 대배우 장 피에르 레오가 주연한 고스트 스토리.
Director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배우 장은 촬영이 무기한 연기되자, 죽은 옛 연인 줄리엣의 집을 찾아간다. 장은 그녀가 죽은 후 방치된 집에서 머물다가 그곳에서 호러 영화를 찍으려는 아이들을 만나 촬영에 동참하게 된다. 프랑스 대배우 장 피에르 레오가 주연한 고스트 스토리.
Director
A woman is waiting for a man. She deceives the man with her long hair hidden in a wig and jokes that she would go to Hiroshima.
Writer
프랑스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를 둔 9살 소녀 유키는 여름 방학을 얼마 앞둔 어느 날, 단 둘이 일본으로 떠나게 될 거라는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말할 수 없는 고민에 빠진다. 프랑스에 홀로 남겨질 아빠와, 늘 곁에 있는 단짝 친구 니나, 익숙했던 모든 것과 이별하고 낯선 나라로 떠나야 하는 유키는 니나와 함께 엄마 아빠의 이별을 막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보지만 이미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엄마 아빠의 관계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결국 가출을 하자는 니나의 제안에 유키는 한 장의 쪽지만 남겨놓은 채 기차를 타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울창한 숲을 따라 걷던 유키는 눈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데…
Director
프랑스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를 둔 9살 소녀 유키는 여름 방학을 얼마 앞둔 어느 날, 단 둘이 일본으로 떠나게 될 거라는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말할 수 없는 고민에 빠진다. 프랑스에 홀로 남겨질 아빠와, 늘 곁에 있는 단짝 친구 니나, 익숙했던 모든 것과 이별하고 낯선 나라로 떠나야 하는 유키는 니나와 함께 엄마 아빠의 이별을 막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보지만 이미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엄마 아빠의 관계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결국 가출을 하자는 니나의 제안에 유키는 한 장의 쪽지만 남겨놓은 채 기차를 타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울창한 숲을 따라 걷던 유키는 눈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데…
Director
2006 film
Director
A Letter from Hiroshima explores themes of apology and remembrance. Suwa sends a letter to a Korean actress (Kim Ho-jung) he has worked with in the past requesting her assistance to write and direct a film about Hiroshima. Ho-jung arrives at her hotel and is told to explore the city and wait for Suwa. Initially confused, Ho-Jung soon finds the city mesmerizing and spends days learning about the tragic bombing and the effects that are still felt in the city today. With sparse dialogue and just a handful of characters, Suwa uses black and white images of Hiroshima to convey the scope of the tragedy. In one particularly poignant moment, the voice of a mother is heard lamenting the fact that she had scolded her daughter the day of the bombing. We next see Ho-jung crying in her hotel room, ignoring the ringing phone.
Writer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의 제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이다. 각각의 감독들은 이 주제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마치 를 연상시키는 내레이션으로 연결된 18편의 짧은 영화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갖가지 훈훈한 사랑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한 곳을 골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5분 동안 사랑이야기를 찍기. 에 참여한 20명의 감독에게 주어진 공통조건이었다.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차이나타운, 마레, 센 강변 등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현대 파리의 일상과 주인공들의 천차만별 사랑, 그리고 세계 곳곳의 감독들이 파리에 보내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다. 감독들 각자의 개성과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이 몽타주된 감미로운 영화.
Director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의 제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이다. 각각의 감독들은 이 주제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마치 를 연상시키는 내레이션으로 연결된 18편의 짧은 영화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갖가지 훈훈한 사랑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한 곳을 골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5분 동안 사랑이야기를 찍기. 에 참여한 20명의 감독에게 주어진 공통조건이었다.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차이나타운, 마레, 센 강변 등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현대 파리의 일상과 주인공들의 천차만별 사랑, 그리고 세계 곳곳의 감독들이 파리에 보내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다. 감독들 각자의 개성과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이 몽타주된 감미로운 영화.
Writer
A French couple has been living in Lisbon for years, and they return to Paris for a friend's wedding. They announce to another friend they are having dinner with that they are going to split.
Director
A French couple has been living in Lisbon for years, and they return to Paris for a friend's wedding. They announce to another friend they are having dinner with that they are going to split.
Haruo returns to his hometown for his mother’s second marriage, where he happens to meet his first love Miyuki for the first time in eight years. Miyuki is back in town with her daughter Chiharu, after leaving a failed marriage.
Self
전후 프랑스 문학의 문제적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각본으로 현대 영화의 거장 알랭 레네가 연출한 1959년작 을 리메이크하기로 한 스와 노부히로 감독은 주연을 맡을 프랑스 배우 베아트리스 달과 시나리오 작가 마치다 코 등을 만난다. 히로시마 출신이기도 한 스와가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어 을 리메이크하려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 속에서 기억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대담하게 재구성한 스와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까지도 무너뜨린다. © Wowow Inc.(Japan) (2018년 영화의 전당)
Editor
전후 프랑스 문학의 문제적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각본으로 현대 영화의 거장 알랭 레네가 연출한 1959년작 을 리메이크하기로 한 스와 노부히로 감독은 주연을 맡을 프랑스 배우 베아트리스 달과 시나리오 작가 마치다 코 등을 만난다. 히로시마 출신이기도 한 스와가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어 을 리메이크하려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 속에서 기억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대담하게 재구성한 스와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까지도 무너뜨린다. © Wowow Inc.(Japan) (2018년 영화의 전당)
Writer
전후 프랑스 문학의 문제적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각본으로 현대 영화의 거장 알랭 레네가 연출한 1959년작 을 리메이크하기로 한 스와 노부히로 감독은 주연을 맡을 프랑스 배우 베아트리스 달과 시나리오 작가 마치다 코 등을 만난다. 히로시마 출신이기도 한 스와가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어 을 리메이크하려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 속에서 기억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대담하게 재구성한 스와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까지도 무너뜨린다. © Wowow Inc.(Japan) (2018년 영화의 전당)
Director
전후 프랑스 문학의 문제적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각본으로 현대 영화의 거장 알랭 레네가 연출한 1959년작 을 리메이크하기로 한 스와 노부히로 감독은 주연을 맡을 프랑스 배우 베아트리스 달과 시나리오 작가 마치다 코 등을 만난다. 히로시마 출신이기도 한 스와가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어 을 리메이크하려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 속에서 기억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대담하게 재구성한 스와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까지도 무너뜨린다. © Wowow Inc.(Japan) (2018년 영화의 전당)
Writer
남자(미우라 토모카즈 분)와 여자(와타나베 미키코 분)의 커플이 있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고 서로를 구속하지 않은 채 함께 살고 있다. 남자에게는 헤어진 처와의 사이에 여덟살난 아들이 있었다. 어느날 두 사람의 삶에 이 남자아이가 끼어든다. 아이가 끼어듦으로써 남자와 여자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이 주어지고 그때까지 자유로웠던 두 사람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Director
남자(미우라 토모카즈 분)와 여자(와타나베 미키코 분)의 커플이 있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고 서로를 구속하지 않은 채 함께 살고 있다. 남자에게는 헤어진 처와의 사이에 여덟살난 아들이 있었다. 어느날 두 사람의 삶에 이 남자아이가 끼어든다. 아이가 끼어듦으로써 남자와 여자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이 주어지고 그때까지 자유로웠던 두 사람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Screenplay
부티크에서 일하는 유는 애인 케이와 함께 산다. 케이는 배우이긴 하지만, 사실상 실업 상태로 모든 것을 유에게 의존한다. 어느 날, 케이가 유에게 이제 결혼하자고 하는데, 갑작스러운 청혼에 유는 케이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불안하다. 케이가 폭력적으로 변하자 두 사람의 관계는 무너지기 시작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유는 결국 집을 나가고 만다. 주로 TV 쪽에서 활동하던 스와 노부히로의 장편 데뷔작. 시나리오에 의존하기보다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의 즉흥 연기에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한다.
Director
부티크에서 일하는 유는 애인 케이와 함께 산다. 케이는 배우이긴 하지만, 사실상 실업 상태로 모든 것을 유에게 의존한다. 어느 날, 케이가 유에게 이제 결혼하자고 하는데, 갑작스러운 청혼에 유는 케이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불안하다. 케이가 폭력적으로 변하자 두 사람의 관계는 무너지기 시작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유는 결국 집을 나가고 만다. 주로 TV 쪽에서 활동하던 스와 노부히로의 장편 데뷔작. 시나리오에 의존하기보다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의 즉흥 연기에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한다.
Assistant Director
When a Hong Kong teenager from a poor family wins a trip to Japan, he unleashes a chain of events that will soon bring him from his secluded fishing village to Tokyo. On the way, he connects with a barely competent tour guide and a gender-fluid pickpocket. Upon returning home with this merry band of schemers, he and his family of counterfeiters discover that a multinational conglomerate led by a ruthless Japanese developer has found the village, and is determined to raze it to build the new center of world trade.
Assistant Director
A visual documentary of Einstürzende Neubauten, the German underground band, by Japanese cult director Sogo Ishii, made during their 1985 tour of Japan. The band makes an elaborate and remarkably choreographed appearance in the ruins of an old ironworks which was scheduled for demolition; footage of same was incorporated into the movie and a brief appearance on stage.
Director
Super 8 short film by Nobuhiro SUWA
Director
Hanasareru Gang actually encapsulates three titles in one, for when written without Kanji characters, it can describe a gang that is “on everyone’s lips”, “flowery” or “separated from one other”. The film plays with these different meanings to tell the not strictly chronological story of a fun-loving young woman who joins up with a pair of petty criminals. After they steal a car containing a suitcase full of bank notes, they must go their separate ways. When the characters comment on the action in voiceover, ask how much more time the film is going to give them, quote from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or suddenly jump back and forth between tragedy and slapstick in tune with the music, one might think that Pierrot le fou got lost and ended up in Japan.
Assistant Director
A boy and girl struggle to understand their place in 1980s Japan, retiring to copulate and probe each other for answers.
Assistant Director
Pig Chicken Suicide is a veritable assault on the senses, mixing violent images of animal slaughter, racial strife, and surrealism to tell the story of two Koreans living in Japan whose love is destroyed due to overwhelming racial discrimination. In explicit abattoir photos and much symbolism, Matsui tells about the struggles of ethnic Koreans in Japan. A butcher's love affair and his relationship with the animals he kills frame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