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Krugman

Paul Krugman

출생 : 1953-02-28, Albany, New York, USA

약력

폴 로빈 크루그먼(Paul Robin Krugman)은 미국의 지식인, 경제학자, 컬럼니스트, 작가이다. 2008년 신무역이론과 경제지리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크루그먼은 국제 무역과 경제활동의 지리적 분포를 규모의 경제와 소비자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것을 통해서 설명했다. 크루그먼은 새케인즈학파 경제학자이며, 그의 관점은 그의 저서 하찮은 번영(Peddling Prosperity)에 요약된다. 크루그먼은 정치적으로 사회자유주의 또는 진보주의자로 평가되며, 조지 W 부시 정권과 외교와 미국 내 정책의 열렬한 비평가이다. 크루그먼은 학계와 일반인을 위해 200여개가 넘는 논문과 20여권의 저서를 썼다.

프로필 사진

Paul Krugman

참여 작품

Raise Hell: The Life & Times of Molly Ivins
Self
Molly Ivins was six feet of flame-haired Texas trouble. She was a prescient political journalist, best-selling author, and Bill of Rights warrior. She took no prisoners, leaving both sides of the aisle laughing and craving more of her razor-sharp wit. It's time to raise hell like Molly!
Trump @War
Self (archive footage)
2016 marked a revolution in American politics when a political novice upended the entrenched political classes on both sides of the aisle, and achieved a stunning victory for the forgotten men and women of the nation. Running on a common-sense platform of America First, a revitalized economy, tax cuts, a reinvigorated foreign policy, and a promise to reestablish American sovereignty with immigration reforms, Donald Trump ignited a dormant passion in the hearts of his supporters, and won the presidency in what was arguably the most significant election campaigns in our nation’s history. Trump @War is a retelling of that story and a look forward to the high-stakes midterm election in November, which will help cement his legacy, good or bad.
컴 백 록스타
Self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되고, 이에 여자친구인 모델 겸 팝스타 잭키 Q마저 떠나버리면서 그녀와의 사이에 태어난 네이플스를 혼자 돌보는 신세가 된다. 한편, 캐피톨 레코드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24살의 대학원생 아론 그린버그는 의사인 여자친구와 함께 살지만 둘의 관계는 소원하다. 최근 들어 심각한 경영 적자에 빠진 캐피톨 레코드의 간부 써지오 로마는 회사를 살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에 그린버그는 스노우의 데뷔 10주년 기념 컴백 공연을 LA의 명소 그리크 극장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 써지오는 아론에게 그 작업을 일임하고, 이제 아론은 약에 찌들은 스노우를 런던에서 LA까지 데리고 와야만 한다. 절대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기나 긴 여정이 이제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