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2065년 지구는 혼란스럽고 운석과 행성들의 충돌로 수많은 에일리언들의 공격을 받는다. 에일리언들의 강력한 오염물질은 지구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혼란속에 살아남은 자들은 지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아키 박사는 조언자인 시드 박사와 캡틴 그레이의 도움을 받아 에일리언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Senko Mizutani
We find Reiko Ike once again cast as a tough schoolgirl who has to band together with her enemies to upset the reign of their private Catholic high school administration where institutionalized sexual abuse is endemic. The tables are turned on the principal and sanctimonious teachers as well as an American priest when the adult evildoers are publicly humiliated and exposed before the entire student body.
Keiko Sonoi
A nasty schoolgirl does what she pleases, under the protection of her father, who is the school principal. Another girl is not so nasty, but she is determined and tough enough to contest the girl's gang in a democratic vote - and win. That causes her trouble in school, just when her own father, who owns a truck transport company, is murdered in a fake car accident by an American mobster. Before the girl can react, her naive mother has signed over the company to the mobster, and accepted him as her lover. Repentant, the mother starts drinking, and the good schoolgirl ties up with a halfbreed young man, who also has a grudge against Americans. He starts spying on the gangsters, discovers they are dealing in drugs, but is killed before he can report it. The good girl will lead her team in a desperation assault on the mobsters - and the police will eventually arrive just in time for the showdown.
죄수들에게 스콜피온으로 알려진 마츠는 교도소의 원활한 운영을 방해하고 교도관에 대한 모욕적인 공격에 대한 복수로 감옥에 갇힌다. 고위 인사의 방문으로 하루의 유예가 주어진 그녀는 그것을 이용하여 다시 간수를 공격하고 이것은 더 잔인한 처벌과 굴욕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녀에게 6명의 다른 여성 수감자들과 함께 탈출할 기회를 준다. 감옥에서 그들의 초현실적인 도피는 교도관, 교도관, 그리고 서로에 대해 죄수들을 구덩이에 빠뜨리고..
배신한 연인을 살해하고 감옥에 들어간 사소리는 강간과 린치 등 지옥과도 같은 고통을 겪게 된다. 참고 참았지만 결국 사소리는 자신을 지옥으로 내몬 남자들을 향한 복수의 길을 택하게 된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여죄수 사소리》는 이후 《수라설희》 등 '여성의 잔혹한 복수‘를 다룬 영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주연을 맡은 카지 메이코의 스타일리시한 연기가 일품.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