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Marshall

참여 작품

Danny Brown: Live at the Majestic
Associate Producer
Danny Brown: Live at the Majestic, chronicles the rise and creative process of one of the most unique, eccentric and acute figures in hip-hop today. The documentary invites viewers into Brown's life and tour days leading into his critically acclaimed 2016 album Atrocity Exhibition, with an intimate look into his life never before revealed. The film was directed by Emmy-Award winning documentary filmmaker Andrew Cohn (Medora, Night School, Warriors of Liberty City) and produced by two time Emmy-Award winning producer Rachel Dengiz (The Punk Singer, Park Bench with Steve Buscemi, Medora).
캘리포니아 스플릿
Production Coordinator
잡지 기자이지만 도박을 즐기는 빌과 삼류 도박꾼 찰리는 한 도박클럽에서 만나게 되고,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빌은 찰리의 삶을 흡수하게 된다. 도박을 하면 할수록 빌의 빚을 늘어나고, 그는 더 큰 돈을 따기 위해 찰리와 함께 리노로 향한다. 극 중에서 빌이 찰리에게 카지노와 경마장이 같은 선상에 있다고 이야기하듯이, 은 알트만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제어되지 않은 혼돈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알트만 감독의 다른 작품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이 버디 무비는 과 함께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의 호아킨 피닉스와 조슈 브롤린을 연상시킨다. (2016년 한국영상자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