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p
Kathy, a strong-willed member of the Vandals who's married to a wild, reckless bikerider named Benny, recounts the Vandals' evolution over the course of a decade, beginning as a local club of outsiders united by good times, rumbling bikes and respect for their strong, steady leader Johnny. As life in the Vandals gets more dangerous, and the club threatens to become a more sinister gang, Kathy, Benny and Johnny are forced to make choices about their loyalty to the club and to each other.
Grip
1968년 FBI는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으로서 투쟁을 이끄는 20살의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대중 정치 선동가로 지목해 그를 감시하기 위한 정보원을 잠입시키기로 한다. 한편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은 FBI 요원에게 7년 간 감옥에서 썩을 것인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해 햄프턴을 감시할 것인지 제안 받는데...
Best Boy Grip
전직 용병이었던 밀러는 군에서 알고 지낸 오랜 친구의 부탁을 받아 전에 이끌던 팀원들과 함께 대기업 CEO 차머즈의 보호 임무를 맡는다.
폐공장을 방문하는 차머즈의 일정에 함께 동행한 밀러와 팀원들은 강력한 AI 시스템을 개발한 차머즈의 딸 에바가 테러범 파드너에게 납치되었고,
파드너가 그 시스템의 암호를 알고 있는 차머즈를 노린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렇게 폐공장에 갇힌 채 밀러는 에바를 되찾고 차머즈의 신변을 보호하려 파드너의 공격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
Grip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Grip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슈트로 풀착장, 얼굴엔 미소를 잃지 않고 우아하고 품위있게!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방식으로 한 평생 은행을 털어 온 전대미문의 은행털이 신사 ‘포레스트 터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자유분방한 ‘쥬얼’에게 마음을 빼앗긴 포레스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채 ‘쥬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텍사스주 경찰 ‘존 헌트’는 웃으면서 은행을 털어갔다는 미스터리 신사 ‘포레스트 터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Grip
평범한 가장 제이콥은 어느 날, 자신이 일하는 은행에 강도가 들이닥치는 사건을 겪는다.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휴직 처분을 받게 된 제이콥.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웃집 주민이자 은퇴한 경찰 제임스는 제이콥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진짜 범인을 잡기로 한다. 조금씩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마침내 범인의 은신처를 습격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