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usselman

A sequel to the 1990 cult hit 'Johnny in Monsterland'. This story follows Johnny Talbot's (Jonathan Morrill) search for love and sanity, in a town that provides little of either, Provincetown, Massachusetts. All the while, Johnny is haunted by a rogues gallery of madmen and monsters, including a country lunatic named Bela Stoker, Nosferatu, a Hunchback, and a merman, and a laboratory assistant (all portrayed by David Bishop).

2037년 공해로 인해 오존층이 파괴되고 지상에서는 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일부 부유층은 인월드라고 불리우는 지하에서 가상 현실을 체험하며 살아 가게 되고, 그들은 드리머(꿈꾸는 자)로 불리우게 됩니다. 주인공인 주디는 모친과 함께 단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족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 하며 가상현실이 아닌 실제 세계로 나가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