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ien de sécurité #2
Born into a modest family, Gerry Boulet found fame with the Québec rock group Offenbach. After a life of drug and alcohol abuse and a great love story, Gerry died of cancer in 1990.
Fraser Pettigrew
1차대전 뒤 깐깐한 성격의 맥킨토시 노부인(로즈메리 해리스)과 그녀의 딸 모이라(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랜토니오), 모이라의 남편인 발명가 에드워드(콜린 퍼스), 10살 난 아들 프레이저(로비 노만), 딸 엘스페스(켈리 맥도날드) 그리고 모이라의 오빠 모리스가 중심이 되는 가족 이야기로 영화는 프레이저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된다. 매킨토시 노부인의 소유인 스코틀랜드의 장원 킬로란에서 에드워드는 갖가지 재미난 발명을 하며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매킨토시 노부인은 이런 에드워드를 못마땅해 하고 특히 모리스는 그를 대놓고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모리스 는 아름다운 프랑스인 첼리스트 약혼녀 엘로이즈(이렌느 야곱)를 킬로란으로 데려오는데, 에드워드의 어린 아들 프레이저는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본 누드집과 엘로이즈를 통해 성적 호기심이 생기고, 에드워드는 모리스에 대한 반감 때문에 그녀를 유혹하려고 하는데...
Kitchen Boss
미국의 지방 도시 폴로렌스 포인트. '짐이 곧 법이오'식으로 독재를 일삼는 교도소장 소렌스(말론 브란도)는 애지중지하는 예쁜 두 쌍둥이 딸이 있다. 어느 날 두 딸은 임신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알리고 별 볼 일 없는 사윗감 버드(찰리 쉰)와 래리(토마스 헤이든 처치)를 데려온다. 어린 딸을 임신시킨 것도 괘씸한데 견인차 운전수와 식당 종업원이라니! 소렌스는 두 사위가 못마땅하지만 쌍둥이 공주의 성화에 못 이겨 합동 결혼식을 허락한다. 결혼 후 장인에게 노예처럼 들볶이던 버드와 래리는 TV영화 를 본 후 화폐수송열차를 털 계획을 세운다. (한승희)
FBI Agent
파월 항공사 및 파월 방위 산업체의 대표 파월은 카지노 체육관에서 헤비급 챔피언 권투 경기를 주최한다. 이 경기에 커크랜드 국방장관이 초청된다. 애틀랜틱 시티의 강력계 형사 릭 샌토로(니콜라스 케이지)와 게빈 던(게리 시니즈)은 국방장관의 경호를 맡는다. 1라운드 경기 중 던은 빨강 머리를 한 수상한 여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 이 때를 틈타 은발 머리의 미녀가 국방장관에게 접근하여 뭔가를 건네려 한다. 바로 그때 헤비급 챔피언 타일러가 다운되고 두 방의 총성이 울리며 장관이 쓰러진다. 팔에 부상을 입은 은발의 여자는 감쪽 같이 사라진다. 수사를 위해 방송실의 녹화 테이프를 검색하던 샌토로는 타일러가 의도적으로 다운됐음을 알아낸다.
Policier
Robert Lepage directed this Canadian comedy, filmed in black and white and color and adapted from Lepage's play The Seven Branches of the River Ota. In October 1970, Montreal actress Sophie (Anne-Marie Cadieux) appears in a Feydeau farce at the Osaka World's Fair. Back in Montreal, her boyfriend Michel (Alexis Martin) watches the October Crisis on TV and sees Canadian Prime Minister Trudeau declare the War Measures Act. The Canadian Army patrols Montreal streets. Sophie learns she's pregnant and phones Michel. However, Michel is immersed in politics, while Sophie rejects the amorous advances of her co-star (Eric Bernier), becomes friendly with a blind translator, and passes an evening with frivolous Canadian embassy official Walter (Richard Frechette) and his wife Patricia (Marie Gignac). Meanwhile, in Montreal, Michael plots terrorist activities. Commenting on East-West cultural distinctions, the film intercuts between Quebec (in black and white) and Japan (in color).
Priest
A tender story about Cindy, a beautiful young girl who becomes a hooker in order to put her boyfriend through medical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