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edy/horror mockumentary that chronicles the unravelling of a production team who are attempting to produce the ultimate reality TV show pilot "Extremely Haunted Hoarders". The team consists of a Professional Organizer, a Psychologist, two ghost hunters, and a crew of junk removers. They arrive in Rockford, Ohio, the hoarder capital of America. There they meet Murph Evans, a legendary hoarder with three crammed and condemned mansions. In their efforts to de-clutter the properties and reform Murph's habit, the intervention unearths a literal house of horrors.
3년전 안락사가 합법화되고 안락사를 도와주는 도우미들이 직업으로 일을 하게 된다. 안락사 도우미로 처음 일을 맡은 맬리슨은 사람을 죽이는일에 갈등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의뢰가 들어오게 되고 높은 금액의 의뢰비를 지급하겠다고 한다. 담당자는 맬리슨에게 베테랑 안락사 도우미 올리비아와 함께 가서 일을 처리하라고 한다. 숲속 어느 저택에 도착한 맬리슨과 올리비아는 안락사의 조건을 듣게 되고 경악을 한다. 자신의 시체를 맹금류에게 먹히게 해달라는것. 올리비아는 이런일을 하지 못하겠다며 그만두려하지만 맬리슨은 뭔가에 홀린듯 잔인하고 위험한 의뢰를 강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