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Man-Kong

참여 작품

One of the Lucky Ones
This is apparently a true story about Ching Man Fei, played by the very pretty Alice Lau, who has been blind since six months old and lives with her family in Canton, China. She is about 17 in the role, though Ms. Lau looks older. Ching wants to study, to learn, but her family does not really want that. Throughout the first part of this film, people say to and about her that she is a burden, that she had to do something evil in a past life etc. The family maid Wo becomes the one person who truly believes in her, taking her around the city and answering her questions about everything and eventually being instrumental in her being able to study. The scenes together of Ching and Wo are terrific, you feel the love and trust between them. There are people who pass by in Ching's life, a blind beggar street girl named Jade and a radio actor, who helps her, but their characters are underdeveloped, as if they really were blips in this person's life (perhaps they were).
주성치의 가유희사
Post Production Assistant
소상만, 소상환, 소상훈의 삼형제를 거느린 노부모는 이제는 은퇴해서 편히 쉬고 있지만, 세 아들의 일이 걱정이었다. 큰아들만은 7년전에 결혼을 시켰지만, 둘째는 바람둥이로 수십명의 여자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하나도 며느리로 들어앉힐 생각을 하지않는다. 셋 째는 여자같아서 집안 살림이나 꽂꽂이 같은 데만 취미가 있지 여자에게는 도무지 관심이없다. 더구나 결혼 7년, 권태기에 접어든 아들이 첩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두 노인은 숨을 거둘 수가 없었다. 그런데, 1991년에 두 노인이 걱정하던 일이 한꺼번에 풀어진다. 첩과의 문제로 가출했던 본며느리가 큰아들과 화해해서 돌아오는가하면, 여자 문제로 잠시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둘째 아들이 헌신적으로 감병한 하리옥의 희생의 결과로 기억을 되찾고 결혼을 선언한다. 자신을 여자로 착각해왔고, 늘 집안에만 드나들던 막내도 남자같기만하던 처녀가 결혼한다는 말을 듣자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품에 안는다. 1991년 섣달 그뭄날 삼형제는 합동 결혼식을 올려서 노부모의 근심을 씻어준다. 새해를 맞는 소시 집안에 이보다 더한 경사가 어디 있겠는가?
주성치의 가유희사
Unit Manager
소상만, 소상환, 소상훈의 삼형제를 거느린 노부모는 이제는 은퇴해서 편히 쉬고 있지만, 세 아들의 일이 걱정이었다. 큰아들만은 7년전에 결혼을 시켰지만, 둘째는 바람둥이로 수십명의 여자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하나도 며느리로 들어앉힐 생각을 하지않는다. 셋 째는 여자같아서 집안 살림이나 꽂꽂이 같은 데만 취미가 있지 여자에게는 도무지 관심이없다. 더구나 결혼 7년, 권태기에 접어든 아들이 첩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두 노인은 숨을 거둘 수가 없었다. 그런데, 1991년에 두 노인이 걱정하던 일이 한꺼번에 풀어진다. 첩과의 문제로 가출했던 본며느리가 큰아들과 화해해서 돌아오는가하면, 여자 문제로 잠시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둘째 아들이 헌신적으로 감병한 하리옥의 희생의 결과로 기억을 되찾고 결혼을 선언한다. 자신을 여자로 착각해왔고, 늘 집안에만 드나들던 막내도 남자같기만하던 처녀가 결혼한다는 말을 듣자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품에 안는다. 1991년 섣달 그뭄날 삼형제는 합동 결혼식을 올려서 노부모의 근심을 씻어준다. 새해를 맞는 소시 집안에 이보다 더한 경사가 어디 있겠는가?
비룡맹장
Unit Manager
양어장의 사장 엽홍은 마약을 만드는 화 회장의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로 물고기들이 죽어 나가자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 그리고 화 회장의 변호사로 선임된 재키는 잘나가는 바람둥이 변호사. 그는 손쉬운 사건 해결을 위해 돈을 밝히는 속물스러운 친구 왕비웅이 엽홍에게 접근해 양어장을 팔도록 설득하게 하고, 또 다른 친구 동덕표를 시켜 엽홍의 집에 도청장치까지 설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왕비웅과 엽홍은 점점 가까워지고, 재키 또한 엽홍의 사촌동생 온미령과 진정한 사랑에 빠져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