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ud

Renaud

출생 : 1952-05-11, Paris, France

약력

Renaud Pierre Manuel Séchan, known as Renaud, born in Paris on 11 May 1952, is a popular French singer, songwriter and actor. His characteristically 'broken' voice makes for a very distinctive vocal style. Several of his songs are popular classics in France, including the sea tale "Dès que le vent soufflera", the irreverent "Laisse béton", the ballad "Morgane de toi" and the nostalgic "Mistral gagnant". However, with the possible exception of a franglais recording of It is not because you are, his work is almost unknown outside the French-speaking world.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Renaud,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Renaud
Renaud

참여 작품

Renaud, mon frère
Mitterrand, président culturel
Self (archive footage)
On the occasion of the fourty years anniversary of François Mitterand's election, a look back 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sident and artists, from admiration to manipulation.
Renaud, l'amoureux de Paname
Self (archive footage)
Renaud, le retour du (mistral) gagnant
Self (archive footage)
Renaud - Phénix Tour
Compositors
Renaud - Phénix Tour
Himself
Renaud, en plein coeur
Self
Spirou, l'aventure humoristique
Self (archive footage)
Renaud - La chetron sauvage
Renaud - Tournée Rouge Sang (Paris Bercy + Hexagone)
Himself
Le deal
Le chanteur des rues
Les Enfoirés - 15 ans d'Enfoirés
Renaud - Tournée d'enfer
Lui-même
Crime Spree
Zéro
An out-of-town heist becomes a nightmare for a crew of French burglars when they mistakenly rob the head of the Chicago mafia. Unaccustomed to the ways of the American underworld, it is not long before they have the mafia, the FBI and a couple of street gangs on their backs as they attempt to make their way back to Paris.
Renaud, le Rouge et le Noir
Self
French singer/songwriter Renaud comment and give his explanations about various video footage that have been made about him over the years.
Les Enfoirés 1999 - Dernière édition avant l'an 2000
Les Enfoirés 1998 - Enfoirés en cœur
Renaud - À La Mutualité
Les Enfoirés 1995 - Les Enfoirés à l'Opéra-Comique
Les Enfoirés 1994 - Les Enfoirés au Grand Rex
제르미날
Étienne Lantier
에밀 졸라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프랑스 제2제정 시대. 젊은 실업자 에티엔느 랑티에(레노드 분)는 광부가 되면서 지옥같은 노동자의 삶에 발을 들여놓는다. 프랑스 북부에서 그는 가난과 알콜중독, 난잡한 성생활, 샤발같이 음탕하거나 투생 마유같이 너그러운 사람들 등 버림받아 고통에 빠진 인간성을 발견한다. 그는 사회주의 운동에 나서지만 광산 책임자로부터 찍히게 된다. 봉급이 깍이자, 대대적인 파업이 일어나고 광부들에게 굶주림과 죽음이 다가온다. 이런 속에서도 에티엔느와 카트린느(주디스 헨리 분)의 사랑은 아름답게 빛난다. 파업은 군대에 의해 진압되지만 에티엔느는 그 모든 피가 헛되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슴에 담고 다시 떠난다.
Les Enfoirés 1992 - La Soirée des Enfoirés à l'Opéra
Renaud : Visage pâle attaquer Zénith
La chetron sauvage
Himself
Concert of Renaud at Zenith 86
라 붐 2
Original Music Composer
여름 방학을 이용해 시골에서 즐기고 파리로 돌아오던 빅은 필립이라는 멋진 젊은이를 만나 마음이 끌리나 역에서 헤어진다. 집에 돌아온 빅은 친구 페네로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필립의 패스포드와 바뀐 것을 알고 다음날 페네로프와 필립을 찾아간다. 빅과 필립은 새로운 감회에 젖으며 페네로프는 필립을 보자 첫 눈에 반하나 필립이 빅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빅과 필립은 록 콘써트에 가서 즐기는 등 사귀는 데 어느날 필립의 아파트로 첫사랑 매튜가 찾아와 빅과 필립사이엔 조그만 오해가 생기며 그일로 인해 필립은 시골 어머니에게로 떠난다. 빅이 역으로 달려갔을 때 열차안의 필립과 눈이 마주치며 순간 열차에서 뛰어내린 필립은 빅을 향해 뛰어가 둘은 힘껏 포옹한다.
Elle voit des nains partout !
Tarzan
La reine de France meurt en couche. Elle met au monde un petite fille prénommée Blanche-neige. Le roi deçu de n'avoir pas un fils est résolu à faire disparaître sa progéniture mais c'est sans compter sur la protection de nombreux personnages de la littérature enfantine : les fées, Tarzan, Robin des Bois ou d'autres encore...
Come to My Place, I Live at a Girlfriend's
Original Music Composer
Guy is fired from is job, and asks to stay with his friend and his girlfriend in their apartment. The longer he stays, the more disaster he creates.
May Days
Filmmaker William Klein documents the Paris student riots that occurred in May of 1968.
빨간 풍선
A Twin in Red
허우 샤오시엔감독의 2007년작 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 어린이 날에 단골 방영되는 영화이다. 감독 알베르 라모리스의 친아들 파스칼 라모리스가 연기한 어린 아이와 그 곁을 따라다니는 빨간 풍선 사이의 우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파리에 사는 한 소년과 빨간 풍선의 우정이야기. 풍선은 다른 사람들의 손에는 닿지 못할 거리에서 애완견처럼 소년의 곁을 따라 다닌다. 그러나 결국엔 다른 소년들의 무리가 풍선을 망가뜨린다. 그러자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풍선들이 파리전역에서 소년에게 몰려와 소년을 하늘 저 멀리 수평선까지 데리고 간다. 단지 다섯 줄의 대사를 가졌음에도, 1956년 황금종려상(최고 단편 부문)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이 영화는, 대사 없이도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이어지는 전개를 가진 최고의 영화로 손꼽힌다. 후엔 허우 샤오시엔(후효현) 감독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의 모티브가 되었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