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Dill

참여 작품

에밀리: 범죄의 유혹
Executive Producer
미대를 졸업했지만 경미한 폭행 전과 때문에 변변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에밀리, 그녀는 학자금 대출의 압박과 함께 돈을 벌기 위해 신용카드 도용 사기를 하고 있는 조직에 가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되자 점점 더 깊은 범죄의 유혹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고 백 투 차이나
Executive Producer
When party girl Sasha Li blows through most of her trust fund, she is cut off by her father and forced to go back to China and work for the family toy business.
엠블런스를 탄 위험한 백만달러
Co-Producer
구급 대원 ‘딘’과 ‘에릭’은 "데인저 원"이라는 구식 구급차를 몰며 돈을 벌기 위해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곳에 누구보다 먼저 출동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건 현장에서 태운 승객이 데인저 원에서 목숨을 잃고, 응급조치를 취하려 옷을 벗기자 그 안에 100만 달러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딘’은 주저하는 ‘에릭’을 설득하여 돈을 같이 챙기기로 한다. 한편, 괴팍한 마약상 ‘클래덕’은 자신의 잃어버린 100만 달러의 행적을 뒤쫓고, 이 마약상을 뒤쫓던 경찰 역시 돈의 행방을 쫓으며 ‘딘’과 ‘에릭’을 서서히 쪼여오는데… 설상가상으로 ‘딘’과 ‘에릭’은 동료 ‘브리’와 ‘맥스’에게 100만 달러를 챙긴 사실을 들키게 되고 서로 돈에 대해 경계하며 극도로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구급대원 ‘브리’와 ‘맥스’도 100만 달러라는 큰 금액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본인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뒤를 쫓고 있는 ‘클래덕’, 그리고 그 뒤를 쫓는 경찰. 과연 ‘딘’, ‘에릭’은 100만 달러를 지켜낼 수 있을까?
로스차일드
Producer
A young man hatches a murderous plot to inherit his family's w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