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erine G. Vallin

참여 작품

파라솜니아
Production Design
주인공인 "대니"는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친구를 만나러 가게 되고 우연히 그곳에서 잠자는 공주로 불리고 있는 "로라"를 보게 된다. 로라는 "파라솜니아"라는 일종의 기면증에 걸린 소녀로 거의 모든시간을 수면으로 보내고 있었다. 대니는 로라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그는 잠들어있는 로라를 만나기 위해 날마다 그녀를 찾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잠들어있는 지하병실에는 최면으로 살인을 유도하는 무서운 살인마 "바이론"이 갖혀있었고 그는 로라를 자신의 여자라생각하며 집착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똑같이 로라를 찾은 대니는 로라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보게 되고 로라와 대니는 서로 눈을 마주치게 된다
아메리칸 퍼펙트
Production Design
Criminal psychiatrist, Jake Nyman is taking a much needed vacation from responsibility. An experimental road trip during which ever decision will be made on a flip of a coin. Meanwhile, Sandra Thomas, disenchanted professional, is en route to pick up her flunked out sister, Alice, at a cheap motel before continuing on to visit their ailing mother. After being forced off the road by a mysterious assailant, however, Sandra is picked up by Jake, who's coin flipping amoral attitude quickly excites her own desire to break a few rules. Or worse. Jake and Sandra's romance is soon driven by chance acts of crime and kindness, all governed by the flip of a coin - at least until Sandra mysteriously disappears and Jake unwittingly picks up her suspicious sister, Alice ...
매니악
Art Direction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10 대들은 골든 게이트 다리의 탑에 살고있는 살인 괴물들의 둥지를 발견하지만 당국에 말하려고하면 아무도 그들을 믿지 않는다. (구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