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e Servignat

참여 작품

러브 달바
First Assistant Director
아빠와 사는 12살 소녀 달바는 성인 여성처럼 입고 치장하며 지낸다.
ExtaZus
First Assistant Director
A heroic-fantasy musical.
All About Yves
Screenplay
Jerem decides to settle at his grandma’s place to compose his first album. There he meets So, a mysterious investigator working on behalf of the startup Digital Cool. She will persuade Jerem to try out Yves, a new kind of smart refrigerator gifted with an IA.
와일드 보이즈
First Assistant Director
20세기 초 레위니옹 섬, 부유한 부르주아들의 자식들로 비행을 일삼는 5명의 10대 소년들이 주인공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의 대가로 유배형을 받은 이들은 네덜란드인 선장의 지휘에 따라 기이한 여행을 하게 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사랑은 타이밍!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소설가가 되기 위해 번듯한 직장을 박차고 나온 자비에! 하지만, 그의 소설을 받아주는 출판사는 한군데도 없다. 집세를 위해 잠시라고 굳게 다짐한 에로영화 대본만 벌써 3년째다. 30대가 되면 뭔가 심오한 인생의 문제를 거창하게 고민하며 폼나게 살 줄 알았건만 고민 중 팔할은 여전히 여자문제다. 지겨운 일상의 반복이던 ‘자비에’ 인생에 봄이 온 걸까? 슈퍼모델 ‘셀리아’의 자서전 대필 청탁 이후 ‘셀리아’는 물론 백화점에서 만난 매력녀 ‘알리샤’ 그리고 예전의 룸메이트 ‘웬디’까지… 멋진 여자들과의 미끈한 연애가 술술 풀려나간다. 특히, ‘웬디’의 재발견은 놀랍기만 하다. 소심녀였던 ‘웬디’가 이렇게 멋지게 돌아오다니… 강같이 넘치는 연애를 위해 부지런히 런던과 파리 쌍트 페테르부르크를 오가는 ‘자비에’. 언제쯤 꼭 맞는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