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ul S Arora

참여 작품

Jersey
Assistant Director
An ex-cricketer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wants to fulfill his child's wish of getting an Indian jersey but in the process comes face to face with his heroic past and is forced to decide if he will rise to the occasion and become a symbol of hope or continue to live a life as a loser?
딜 베차라
First Assistant Director
갑상선암과 투병 중인 키지 바수는 이전에 골육종을 앓았다가 회복 중인 임마누엘 라즈쿠마르 주니어 (매니)를 만난다. 매니와 녹내장을 앓고 있는 그의 친구 JP는 라지니칸트의 영화들에 영감을 받아 함께 영화를 만들고 있다. 매니는 키지를 여자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라즈니칸트의 영화에 대한 그의 사랑과 음악, 특히 아비만유 비르의 불완전한 노래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 대한 두 유대. 키지와 매니는 JP의 영화를 위한 장면들을 촬영하면서 점차 사랑에 빠진다. 수술 후 JP는 두 번째 눈의 시력을 잃어 장님이 된다.
손치리야: 마지막 구원
First Assistant Director
인도의 인디라 간디 총리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1975년, 만 싱은 무법지대와도 같은 챔발 지역에서 갱단을 이끌고 있다. 바킬 싱과 라크나 또한 이 갱단의 주요 멤버이다. 만 싱은 새로운 무기를 구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라추의 정보에 따라 갱단과 함께 브람푸리 마을로 내려온다. 마을에서는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고, 신랑은 엄청난 양의 금과 돈을 받을 참이었다. 만 싱과 그의 갱단은 그것을 탈취하기 위해 결혼식장에 접근하지만, 그들은 이미 기다리고 있던 비렌더 구자가 이끄는 경찰들에 의해 습격당하고, 만 싱과 갱단의 절반이 죽고 만다. 도망친 후 새로운 리더가 된 바킬은 평소 도적질을 그만두고 싶어하던 라크나를 경찰에 밀고한 배신자로 의심한다. 한편, 도망치던 그들은 인두마티 토마르와 심하게 강간당한 그녀의 여동생 손치리야를 만나고, 그녀로부터 손치리야를 병원에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갱단은 이 부탁을 수락하고 근처 사원에서 축복을 받기 위해 잠시 멈추는데, 이 때 인두마티의 남편을 비롯한 그녀의 가족들이 나타나 그녀가 장인을 살해한 혐의가 있다며 갱단에게 그녀와 손치리야를 넘겨줄 것을 요구한다. 바킬은 이에 동의하지만 라크나는 그것이 정의롭지 못하다며 반발하는데…
Bombairiya
First Assistant Director
It follows the story of Meghna, who gets embroiled in a series of events after her phone gets stolen.
러브 인 히말라야
First Assistant Director
길 잃은 신들의 쉼터이자 순례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 케다르나스. 그곳에서 짐꾼으로 일하는 무슬림 청년 ‘만수르’(서샨트 싱 라즈풋)는 힌두교의 가장 높은 계급에 속하는 브라만 자제 ‘무쿠’(사라 알리 칸)와 우연히 마주친다. 티격태격했던 첫 만남 이후, 서로의 꾸밈없는 모습에 이끌린 두 사람은 종교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운명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무쿠’는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로 인해 다른 사람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고, ‘만수르’ 역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남긴 채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리고 ‘만수르’가 마을을 벗어나는 순간, 전대미문의 대홍수가 케다르나스를 집어삼키고 ‘만수르’는 ‘무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위험에 빠진 마을로 발길을 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