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to Hayashi

꺼림칙한 사건으로 인해 절망의 늪에 택시 기사 후지나가는 최고의 제물로 불릴 만한 여성을 죽이고 나서 자신도 죽는다는 위험한 소망을 갖게 된다. 검은색 택시를 타고, 검은색 장갑을 착용하고 일하던 그는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킬 만한 여성 승객을 마침내 찾아낸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출장 전문 성도우미로서 일을 하게 된 사오리. 그녀는 전신에 문신을 한 진행성 근위축증 환자, 자신의 병을 무기로 실제 성행위를 요구하는 손님, 오토바이 사고로 자유를 잃고 집에 틀어박혀 사는 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그녀 역시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삶의 희망을 찾기 시작한다.(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yano, a young author hopes to express female erotic desires in her writings. For research, she visits public lavatories where she encounters cross-dressing men.

Today is last working day stewardess, she recalls life these days days ago…And, it is the first of a memorable day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