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쓰레기와 지독한 냄새 때문에 아무도 찾지 않는 ‘냄새 마을’. 마을을 구하기 위해 ‘맥스’는 ‘폼 워디’ 박사의 도움을 받아 악취 제거 로봇을 발명한다. ‘맥스’와 친구들은 발명품 실험을 위해 냄새 마을 쓰레기장으로 찾아가고 그 곳으로 이사 온 녹색 괴물 오글리 가족과 만나게 된다. 더러운 게 최고의 위생! 녹슨 플라스틱과 다 쓴 건전지 스프는 최고의 음식! 이런 독특한 오글리 가족과 친구가 된 ‘맥스’는 마을을 구할 방법을 찾게 된다. 한편, ‘맥스’의 엄마는 고약한 건설업 사장 ‘해머’와 손을 잡아 테마파크를 짓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쓰레기장 철거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맥스’와 친구들은 오글리 가족의 집을 지켜낼 수 있을까?
Director
쓰레기와 지독한 냄새 때문에 아무도 찾지 않는 ‘냄새 마을’. 마을을 구하기 위해 ‘맥스’는 ‘폼 워디’ 박사의 도움을 받아 악취 제거 로봇을 발명한다. ‘맥스’와 친구들은 발명품 실험을 위해 냄새 마을 쓰레기장으로 찾아가고 그 곳으로 이사 온 녹색 괴물 오글리 가족과 만나게 된다. 더러운 게 최고의 위생! 녹슨 플라스틱과 다 쓴 건전지 스프는 최고의 음식! 이런 독특한 오글리 가족과 친구가 된 ‘맥스’는 마을을 구할 방법을 찾게 된다. 한편, ‘맥스’의 엄마는 고약한 건설업 사장 ‘해머’와 손을 잡아 테마파크를 짓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쓰레기장 철거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맥스’와 친구들은 오글리 가족의 집을 지켜낼 수 있을까?
Director
After 50 years the Fabeltjeskrant is back.
Director
Naia lives alone with her parents in a towering megalopolis. Left largely to herself she roams the concrete streets to find a place to plant her seeds and grow a garden. One day, in a narrow alley, Naia stumbles through the hidden entrance to Yap Yap, a forestland inhabited by strange and magical creatures of nature. Naia makes new and unusual friends, but a growing darkness is threatening Yap Yap’s existence. Naia sets out on an impossible quest to stop the darkness and save both wor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