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pons Master
GIPN agent
노련한 베테랑 경찰 ‘뷰런’(장 르노)은 혈기왕성한 경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범죄자를 체포한다. 범죄자들보다 더 폭력적인 방법으로 범죄자들을 체포해 나가는 경찰 팀. 그때, 한 강도단이 치밀한 작전으로 은행과 보석상을 쉽게 털고 체포된 뒤 보란 듯이 석방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속수무책으로 풀려나는 범인들을 바라만 볼 수 없게 된 경찰 팀. ‘뷰렌’과 팀원은 제대로 그들을 소탕하기로 마음 먹는데..
Drive instructor
Transport Minister Bertrand Saint-Jean is awoken in the middle of the night by his head of staff. A bus has gone off the road into a gully. He has no choice but to go to the scene of the accident. Thus begins the odyssey of a politician in a world that is increasingly more complex and hostile.
Lieutenant GIPN
프랑스 최고 마피아 보스의 아들이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은 ‘안톤’. 조직 생활 청산을 결심한 ‘안톤’은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막대한 현금 탈취 작전에 착수한다. 거액의 현금을 지키려는 경찰.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 ‘엘로디’를 제거하려는 아버지의 수하들. 그 모두의 눈을 피해 돈도, 사랑도 훔쳐내야 하는 ‘안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