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Holland

참여 작품

매직 플룻
Casting
마술 피리의 주인공인 왕자가 되어 모험을 하게 되는 음악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체리
Casting
대학을 관두고 입대하며 이라크로 가게 된 의무병 체리(톰 홀랜드). 그가 유일하게 마음 둘 곳은 사랑하는 연인 에밀리(시애라 브라보), 하나다. 그러나 전쟁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그의 삶은 마약과 범죄로 얼룩지고, 세상에 그가 자리할 곳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변신 : 어느날 갑자기
Casting Director
군의관 엘리자베스는 스스로 PTSD를 의심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함께 치료를 하던 중 무서운 환상이 점점 더 심해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고 있는 퇴마사로부터 그녀와 가족들이 집 주변에 스며든 고대 악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이제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령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더 킬 팀
Casting
군인을 동경하던 브릭맨은 입대하여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다. 2009년 어느 날 아프가니스탄 전진 작전기지 플린트락에 근무하던 브릭맨은, 노틴 하사의 지휘 아래 동료들과 칸다하르 밸리에서 민간인을 수색한다. 그 과정에서 갑자기 폭탄이 폭발하면서 노틴 하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로부터 3주 후 노틴 하사의 후임으로 온 딕스 하사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브릭맨과 동료들의 신임을 얻는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경력이 있는 딕스 하사는 민간인을 적군의 협력자로 생각하며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해한다. 또한 딕스 하사는 마약을 피운다고 CID 헌병대에 제보한 사람을 찾아내 손가락을 자르고 잔인하게 보복한다. 그리고 무고한 민간인을 죽이는 딕스 하사에 동의하지 않는 브릭맨을, 딕스 하사와 팀 동료들은 협박하기 시작한다. 그 속에서 브릭맨은 목숨의 위협까지 느끼며 갈등하게 되는데...
레프리콘 리턴즈
Casting
부활한 악마 레프리콘과의 사투를 그린 코믹성 판타지 공포 영화
안나와 종말의 날
Casting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등굣길에 오른 ‘안나’(엘라 헌트)와 ‘존’(말콤 커밍)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괴한과 마주치게 된다. 그의 정체는 지금껏 영화에서나 봐왔던 좀비! 갑작스런 좀비 떼의 습격에 마을 전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안나’와 친구들은 볼링장에 숨어 군인들의 도움을 기다리기로 한다. 하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군인들마저 모두 좀비로 변해버리고, ‘안나’와 친구들은 가족들이 있는 학교로 향하기 위해 기막힌 전투를 시작하는데 …
플래시드: 레거시
Casting
적극적인 환경보호를 위해 불법적인 물리력까지 마다않는 젊은이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섬에 상금을 노리고 무모하게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