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Konig

참여 작품

백만장자 빌리
Crazy Person
백만장자의 아들 빌리(아담 샌들러)는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채 사고만 치고 장난에만 관심있는 사고뭉치이다. 아버지의 사업 동료들과 함께하는 만찬이 열리던 날, 빌리는 또 다시 장난을 치게 되고 이에 화가 난 아버지는 은퇴를 하면서 부사장 에릭(브래드리 휘트포드)에게 호텔의 경영권을 물려 주겠다고 선언해 버린다. 이에 놀란 빌리는 국민학교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을 2주만에 마칠 수 있으니까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한다. 마침내 다시 학교 생활을 시작한 빌리는 새로운 즐거움과 인생의 참된 의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위기감을 느낀 에릭은 교장을 볼모로 빌리를 모함하여 빌리를 함정에 빠뜨린다. 이에 실의에 빠져 있던 빌리는 평소에 좋아했던 미모의 3학년 담임인 버로니카(브리지트 윌슨)의 도움으로 포기하지 않기로 하는데...
Summer Legend
Narrator (voice)
Silas Rand and Charles Leland first wrote down the legends of the great spirit Glooscap before the turn of the century. Since then, Summer Legend has been retold many times, but never more beautifully than in this colourful animated interpretation. It tells of the Mi’kmaq people in the cold white dawning of their world, and of how Glooscap battled with the giant Winter in order to bring Summer to the North.
유쾌한 은행털이
Lasky
영리한 강도 그림(벨몽도)은 캐나다 은행을 털기 위해 장기간 준비하고, 자신은 광대로 분장하고 단짝 파트너 조르주와 그의 애인 리즈는 손님으로 가장해 은행에 잠입한다. 물론 은행털이가 쉽지만은 않은 법. 즉각 출동한 경찰을 따돌리기가 녹록치는 않았지만 치열한 두뇌싸움 끝에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일은 다른 곳에서 꼬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