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édérique Charbonneau

참여 작품

Les deux Fragonard
A washerwoman
The name of painter Jean-Honore Fragonard (1732-1806) is synonymous for a kind of painting style which celebrates carefree romantic life, indoors and out. He was a painter during the final decades of the French monarchy. In this story, he and his brother Cyprien (Robin Renucci), who is an early pioneer in medical anatomy (he dissected corpses and made drawings of what he found in them), have fallen in love with the same woman, Marianne (Philippine Leroy-Beaulieu), a laundress. This attraction has not escaped the notice of Salmon d'Anglas (Sami Frey), a conniving nobleman, who has his heart set on getting revenge on Jean-Honore (Joachim de Almeida) for refusing his patronage and becoming the darling of the French court.
소년, 소녀를 만나다
L'interprète
어두운 파리, 세느 강변의 밤. 한 여인이 자동차를 몰고 나타난다. 카스테레오에선 우린 이별을 하기위해 왔다는 샹송이 흘러나온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던 그녀는 스카프를 흘리며 사라지고 그곳에 있던 알렉스는 그 스카프를 줍는다. 알렉스는 가장 친한 친구 또마와 자신의 애인인 플로랑스가 서로 연인 사이임을 알게되었고 그는 세느강가에서 또마를 죽이기 위해 목을 조른다. 하지만 결국 그는 차마 친구를 죽이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했던 일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 알렉스는 이날 일을 '생애 최고의 살인 미수'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