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cia Atkins

참여 작품

심부름꾼
Serina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인 파라뮤추얼 영화사는 경영이 여의치않게 됨에 따라 제작 비용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를 느낀다. 영화사 사장은 현장의 사정을 제대로 파악해서 알려줄 스파이를 필요하다고 보고 모티(제리 루이스)를 사환으로 고용한다. 회사의 통신실에 배치된 모티는 각 부서를 매일 돌아다니게 되지만 정보를 수집하려 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