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tal Zitzenbacher

Chantal Zitzenbacher

출생 : 1995-04-22, Graz, Austria

프로필 사진

Chantal Zitzenbacher

참여 작품

How do we get out of this?
Nina
Christmas – usually not the favourite holiday of the atheist Wanda, a surgeon and feminist mother of teenage Nina. And most certainly not in times of a pandemic.
로스트 걸
Nina
올해로 마흔아홉 살이 된 완다는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무신론자이자 페미니스트다. 그런 그녀에게 악몽 같은 일이 벌어진다. 그녀의 사춘기 딸 니나가 이슬람교로 개종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이제부터 자신을 파티마라 불러 달라는 딸 앞에서, 완다의 인생은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완다의 전남편은 다시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며 딸 앞에 나타난다. 아이가 수업을 빼먹고 마리화나를 피우던 게 고민의 전부였던, 행복했던 그 시절이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 이외에 더 이상 완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2019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세븐틴
Paula, an above-average intelligent student, is in love with her classmate Charlotte. At the same time she feels permanently provoked by dissolute Lilly to challenge her lim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