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 Seul-woo

출생 : 1987-02-11,

참여 작품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Writer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 건 너야” “헤어지자고 말 꺼내게 한 사람이 너잖아” 이별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연락처의 애칭을 풀네임으로 바꾸면? 카톡 친구를 삭제하면? SNS 팔로우를 끊으면? 사랑하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에서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현실 이별 프로세스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Director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 건 너야” “헤어지자고 말 꺼내게 한 사람이 너잖아” 이별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연락처의 애칭을 풀네임으로 바꾸면? 카톡 친구를 삭제하면? SNS 팔로우를 끊으면? 사랑하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에서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현실 이별 프로세스
바겐 세일 킬러
Director
실패율 제로의 프로페셔널 킬러, 목표물 제거를 위해 옥상에 올라왔다. 타깃은 오질 않고, 의뢰인에게 전화가 온다. “타깃이 늦는다고 하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킬러님 조금 할인이 안 될까요?” 무리한 요구에 킬러는 분노하지만, 사실 그는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하는 다른 킬러들과 경쟁해야 하는 무한경쟁의 사회에 살고 있다.
죽이는 감독
Director of Photography
Uhm Ha-neul, a rising star director in the independent film scene. For his upcoming new film The boy who couldn't speak, the crew members get frustrated as he ignores everyone and does things in his own way. And to make the matter worse, the starlet joins on his tyranny. The tension explodes when the director demands an additional production date. And the crew members decide to shoot a new film of their own.
증발
Director
사회 초년생인 수경은 소극적인 성격 탓에 일하는 의류 쇼핑몰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유튜브로 다른 이의 삶을 보던 수경은 호기심에 자신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켜 본다. 정연이라는 시청자가 유일하게 접속해 수경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 다음 날, 정연은 수경에게 만남을 제안한다. 수경은 정연을 만나기로 한다.
라이브 하드
Producer
좀처럼 오지 않는 밴드 리더 임재를 기다리는 철과 섭. 블루스만 하고 싶지만 먹고 살기 위해 랩을 해야 하는 덕규.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줄 기회가 절실하지만 라이브클럽 어디에도 그들을 위한 무대는 없다.
밤치기
Young-chan
영화감독 가영은 술자리에서 한 번 만난 진혁과 새 영화의 자료 조사차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남녀간의 성행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명목하에 “하루에 자위 두 번 한 적 있어요?”같은 민망한 질문들이 가영의 입에서 진혁의 당황한 동공으로 전달된다. ‘자고 싶은 남자’ 진혁이 가영의 콜에 묵묵부답인 가운데 진혁의 선배인 영찬이 나타난다. 속을 알 수 없는 진혁과는 달리 가영에게 적극적인 영찬. 과연 가영과 진혁 그리고 영찬 세 사람의 그 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 냄새는 소똥냄새였어
Writer
Actresses Minji and Hannah are close friends and like Junho at the same time. The car with three people on its way to the beach smells like farts. One of the two is is doing her best in acting.
그 냄새는 소똥냄새였어
Director
Actresses Minji and Hannah are close friends and like Junho at the same time. The car with three people on its way to the beach smells like farts. One of the two is is doing her best in acting.
섬. 사라진 사람들
Assistant Director
염전노예사건 제보를 받은 공정뉴스TV 기자 혜리는 카메라기자 석훈과 사건이 일어난 '섬'으로 잠입 취재를 떠난다. 다큐멘터리 촬영으로 위장해 '섬' 사람들에게 접근해보지만 그들은 쉽게 입을 열지 않는데... '섬'에서 일어난 의문의 집단살인사건! 1명은 혼수상태, 3명은 행방불명? 취재 도중 '섬'에서 일어난 집단 살인사건에 얽힌 혜리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염전주인과 아들, 인부 상호는 행방불명이다. 미디어와 대중의 논란이 가속화되자 서둘러 수사는 종결된다. 그로부터 5개월 후,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혜리가 깨어나는데...
병구
Producer
In April, Min-ji is trying to change the mood in the house. Min-ji call men she know because Min-ji have to move heavy furniture, but everyone refuses. Min-ji is forced to call out Byeong-gu who is jerk. Byeong-gu begins to stir the house.
병구
Writer
In April, Min-ji is trying to change the mood in the house. Min-ji call men she know because Min-ji have to move heavy furniture, but everyone refuses. Min-ji is forced to call out Byeong-gu who is jerk. Byeong-gu begins to stir the house.
병구
Director
In April, Min-ji is trying to change the mood in the house. Min-ji call men she know because Min-ji have to move heavy furniture, but everyone refuses. Min-ji is forced to call out Byeong-gu who is jerk. Byeong-gu begins to stir the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