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 Patron
An old man divides his time between sitting with his dying wife and monitoring the visits between a 6 year old girl and her wayward father who has a violent past.
Executive Producer
30년 경력의 뉴욕 베테랑 형사는 신혼여행 중인 딸이 살해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런던으로 향한다. 신체 일부가 사라진 채 잔인하게 살해된 딸을 보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로 직접 수사에 나선다. 유럽 전역에 딸의 죽음과 동일한 엽서로 예고된 연쇄살인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딸을 잃은 베테랑 형사의 뜨거운 추격전이 시작된다!
Executive Producer
마을을 순찰하던 프랭크 페니 경관(아론 에크하트)은 경찰이 추격하던 범인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그를 쫓지만, 뜻하지 않게 자신을 위협하는 남자를 총으로 죽이고 만다. 죽은 남자는 서장의 딸을 납치한 범인. 다른 공범은 64분 내에 찾지 못하면 딸을 죽일 거라 협박하고, 사건은 단서 하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빠진다. 그때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사건을 생생히 전달하려는 에이바(코트니 이튼)가 페니와 함께 하게 되고, 전세계 수백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긴박한 추적을 이어 나간다.
Executive Producer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LA의 첫사랑까지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그는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설레고 흥겹고 즐거운 그리고 때로는 위험천만하기까지 한 여행의 순간들,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