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The discovery of a chopped-off hand in a Brussels canal forces Belgian police diver Kiki to face deep guilt from the past, her own and her country’s. Based on the book ‘Ritual’ by Mo Hayder.
Screenplay
1980년대 네덜란드. 왕가에 대한 반감이 극에 치닫기 시작하고 일부 극단 주의자들의 테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를 틈탄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경찰내에 특수 수사대가 투입된다.
Writer
The Belgian PM is abducted and he finds his wife and children taken hostage. If he wants to see them again – alive – he has to kill the person he is meeting later that day. And that person is no less than...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Scenario Writer
남편 에디의 마약 비즈니스, 괜찮은 줄만 알았던 실비아 비즈니스는 커갔지만, 그와 동시에 더욱 더 큰 위험이 다가온다. 점점 크게 일을 벌이기 시작하는 에디. 하지만, 변해가는 에디는 서서히 분노의 화신으로 바뀌어가기 시작한다. 비즈니스가 커가며 큰돈을 만지는 것이 가족을 위함이라 착각하는 에디… 커가면서 아버지의 이중성을 목격하게 되는 아이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되고… 결국 실비아는 에디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녀에겐 지켜야 할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엄마의 처절한 몸부림!! 하지만, 그 뒤에 선 에디… 비켜갈 수 없는 운명인가…
Writer
영국 소설가 모 헤이더(Mo Hayder)의 소설 The Treatment를 바탕으로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영화.
어린 시절 동생이 유괴된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형사 닉.
동생을 연상시키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닉은 사건의 해결과 동생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불물 안 가리고 뛰어다닌다는 것이 전반적인 줄거리 (출처: 시네스트 by Pluto)
Adaptation
한 마리 나비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타투이스트 아가씨 ‘엘리제’
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션 ‘디디에’ 두 사람은 첫 눈에 서로에게 끌려 뜨겁게 사랑하고 용감하게 결혼을 감행한다. 뜻밖의 임신이었지만 귀여운 딸 메이벨의 탄생으로 부모가 되는 기쁨을 나눈 두 사람. 행복은 이 아름다운 커플을 감싸며 완벽한 원을 이루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사랑스러운 딸 메이벨이 암으로 죽자, 거칠 것 없어 보이던 두 사람의 사랑과 행복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Screenplay
한 마리 나비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타투이스트 아가씨 ‘엘리제’
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션 ‘디디에’ 두 사람은 첫 눈에 서로에게 끌려 뜨겁게 사랑하고 용감하게 결혼을 감행한다. 뜻밖의 임신이었지만 귀여운 딸 메이벨의 탄생으로 부모가 되는 기쁨을 나눈 두 사람. 행복은 이 아름다운 커플을 감싸며 완벽한 원을 이루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사랑스러운 딸 메이벨이 암으로 죽자, 거칠 것 없어 보이던 두 사람의 사랑과 행복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Screenplay
Vincke and Verstuyft are detectives of the Antwerp police department. This time they have to deal with the Albanian mob and some problems in their own police division.
Screenplay
벨기에 앤트워프 경찰인 빙케와 프레디는 아동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다 범인인 퀴퍼스를 사살하게 된다. 은퇴하고 싶어하는 늙은 살인청부업자 레다는 의뢰를 받고 판 캄프라는 사람을 살해하지만, 성매매 대상이었던 열두 살 소녀 비이케를 죽이는 것은 거부한다. 레다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얼마 후 비이케가 시체로 발견되자 빙케와 프레디가 수사를 맡는다. 레다는 자신에게 의뢰를 했던 자들의 치부를 알게 되고 그들을 응징하기로 결심한다...
Writer
Wilfried Wils is an auxiliary policeman in Antwerp at the start of the Second World War. The city is in the grip of violence and distrust. Wilfried does what he can for himself, avoiding paths that are too slippery. He receives attention and material support from a man who has sided with the German occupier, Meanbeard, but he also enjoys the confidence of his anti-Nazi colleague Lode, brother to Wilfried’s love Yvette. Wilfried struggles to survive as the persecution of the Jews proceeds unab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