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aymen

참여 작품

A Memory in My Heart
Art Direction
Jane Seymour stars in this made-for-TV drama as Rebecca Blake, a bookstore employee who lives contently in San Pedro, California with her construction-worker husband Joe (A Martinez). A chance meeting with a woman named Lynn Wyman (Cathy Lee Crosby), coupled with her recent nightmares and searing headaches (one of which has prompted a spectacular collapse at her local grocery store), lead Lynn to the inescapable conclusion that she is an amnesiac--and that she might be Abbie Stewart, who has another family in Fillmore County. Journeying to Abbie's hometown to learn the truth, our heroine is put off somewhat by the curiously mixed reaction of the man who might be her "other" husband, school principal Chase Stewart (Bruce Davison). The key to mystery may not be the surrealistic dreams experienced by Rebecca/Abbie, but instead that painful-looking gash in her head.
Double Tap
Art Direction
A drug-lord targets an undercover FBI agent and the hit man she falls in love with while tracking.
브레이크다운
Art Direction
샌디에이고로 향하던 제프와 에이미는 텍사스 근처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자동차 시동이 꺼지고 만다. 난감해하던 이들 부부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컨테이너 운전사 레드는 에이미를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곳에 데려다 주기로 하고 함께 떠난다. 수리공을 기다리다가 혼자 자동차를 수리하는데 성공한 제프는 에이미를 만나기 위해 마을로 가지만 그 곳에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에이미의 행방을 찾던 제프, 그녀를 데려갔던 레드를 만나지만 그는 모르는 일이라며 시치미를 뗀다. 제프는 경찰과 마을 사람들에게 아내가 납치됐음을 알리지만 그의 말을 믿기는커녕 미친 사람 취급한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제프에게 에이미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오는데...
선체이서
Art Direction
UCLA 메디컬 플라자의 종양학과 닥터 마이클 레이놀즈는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을 가진 성공한 젊은 의사이다. 레이놀즈는 종양학과 과장 승진을 앞두고 16살 짜리 소년 블루의 진찰을 의뢰받는다. 인디언과 백인 사이의 혼혈아인 블루는 자식들과 양어머니를 상습적으로 구타하던 양아버지를 권총으로 살해하고 소년원에 복역중인 살인범이다. 그런데 소년원 원장은 블루가 생명이 2개월 밖에 안 남은 말기 암환자임을 알고 화학 요법의 실험 대상으로 국립의료원에 보내려고 하는 인물이다. 블루는 청진기를 이용해 원장과 레이놀즈의 이야기를 듣고 레이놀즈를 인질로 삼아 탈옥을 결심한다. (정은경)
선셋 파크
Art Direction
브룩클린 고등학교 선생님인 아줌마 필스는 레스토랑을 열 계획으로 월급을 더 받을 수 있는 자리인 학교 농구부에 코치를 자청한다. 농구의 농자도 모르는 그녀가 부임해 오자 말썽쟁이 소티, 머리 안좋은 버터, 마약에 젖어있는 스페이스 맨 등 농구부원들은 가뜩이나 엉망진창인 팀에 할머니가 코치로 왔다고 불평이 대단하다. 시합에 나가보지만 이건 진짜 원싸이드 게임. 무참히 패배한 필스와 그 농구단은 심기일전을 다짐하고 연습에 매진한다. 그러나 농구부 주장 오티는 그녀가 돈때문에 코치 일을 자처했고 내년이면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실망해 도망을 친다. 그것은 오해, 필스는 주경야독 농구 공부에 매진하고 기막힌 용병술을 발휘해 팀을 이끈다.
앤 더 밴드 플레이드 온
Art Direction
The story of the discovery of the AIDS epidemic and the political infighting of the scientific community hampering the early fight wi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