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tta Freyer

참여 작품

래시 컴 홈
Set Decoration
서로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12살 소년 플로와 천재견 래시. 아버지가 실직해 작은 집으로 이사하자 플로는 더 이상 반려견을 키울 수 없게 되고, 래시는 다른 사람의 저택에 맡겨진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래시와 플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던 어느 날, 돈에 눈이 먼 저택의 직원이 래시를 팔아 넘기려 하고, 래시는 이를 피해 도망친다. 이 소식을 들은 플로는 래시를 찾기 위해 용감한 모험을 떠나는데…
오퍼레이티브
Art Direction
이스라엘 정보국 모사드의 요원 ‘레이철’. ‘레이철’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외국어 교사로 일하며 타깃인 ‘파르하르’ 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돌리는데 성공하지만.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작전에서 제외 당한다. “내 아버지가 또 돌아가셨어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남기고 흔적 없이 사라진 ‘레이철’. 전화의 수신인은 ‘레이철’의 전 상관 ‘토머스’ 이다. 모사드는 ‘토머스’와 함께 ‘레이철’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는데…
배신자
Production Design
1980년 초, 마약 공급권을 두고 이탈리아 마피아의 신구 패밀리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자 토마소 부세타는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떠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마피아의 신진세력인 콜레오네파가 자신의 동료들과 일가친척의 절반을 살해하고, 팔레르모에 두고 온 두 아들마저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얼마 후, 토마소는 브라질 경찰에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되고 이탈리아로 송환이 결정되자 이탈리아 사법기관에 마피아의 모든 것을 폭로하려는 위험한 결정을 하기에 이르는데.
How About Adolf?
Production Design
The family dinner at Stephan and Elisabeth could have been wonderful. But when Thomas announces that he and his pregnant girlfriend Anna are going to call their son Adolf, the hosts and the family friend René are stuck in the thr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