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vkumar V Panicker

참여 작품

Article 370
Editor
A high-octane, action political drama, that revolves around the takedown of terrorism in Kashmir by rendering Article 370 of the Indian constitution ineffective.
Apurva
Editor
In the merciless Chambal ravines, a regular girl must outwit hardcore dacoits to survive one night before any help comes her way.
Shamshera
Editor
Set in the 1800s, the film is about a "dacoit" tribe who take charge in fight for their rights and independence against the British.
Jalsa
Editor
A hit and run of an 18-year-old girl becomes the hub of a wheel that sets into motion many a spoke - a journalist, a raging mother, a cop and a system all caught in an ethical dilemma. Questions are raised only to realize that the truth is rarely pure and never simple.
스페셜포스: 써지컬 스트라이크
Editor
2016년 9월 인도령 카슈미르 우리(URI) 지역 근처에서 파키스탄의 무장단체 소행으로 추정되는 매복공격으로 19명의 인도군과 민간인이 죽고80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 영화는 무장단체 공격을 보복하는 인도 특수부대를 조명하며 역동적인 전투와 액션을 보여준다.
Hope Aur Hum
Editor
A father obsessed with an old school copying machine wreaks havoc on the family, causing a change in their relationships. Explores the life of each family member and how their lives are intertwined with each other.
Tumhari Sulu
Editor
A happy-go-lucky Mumbai suburban housewife Sulochana, fondly known as Sulu, lands the role of a night RJ, resulting in drastic changes to her routine life.
셰프: 아빠의 푸드트럭
Editor
셰프의 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로샨 칼라는 뉴욕에서 인도레스토랑으로 미쉐린 별을 받은 스타 셰프다. 하지만 명성은 얻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로샨은 손님과 싸운 후 레스토랑에서 잘리게 된다. 좌절에 빠진 그가 인도에 아들과 아내를 만나러 돌아가면서 삶의 전환을 맞게 된다. 낡은 버스를 받는 대신 푸드트럭에 도전하게 된 로샨. 과제를 받은 후 그는 아들과 함께 자신이 요리를 시작했던 장소들을 따라간다. 그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점차 요리에 대한 열정도 되찾게 된다. 과연 로샨은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공적으로 푸드트럭 장사를 할 수 있을까? 영화는 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흥겨운 음악, 맛깔스러운 음식,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인도의 다채로운 풍경까지 부자의 오감만족 여행을 담아낸 영화. 빈 속에 절대 보면 안 되는 영화로 화제가 되었던 국내 개봉작 "아메리칸 셰프"의 리메이크작이다.
카푸르 앤 썬스
Editor
할아버지(리시 카푸르)가 심장마비로 입원을 하게 되고, 어머니(라트나 파닥)는 런던에 있는 큰 아들 라훌(파와드 칸)에게 그 사실을 알리게 된다. 라훌 역시 미국에 있는 동생(아르준 - 시드하스 말호트라)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아르준은 어머니가 자신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은 사실에 섭섭해 한다.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계기로 모이게 된 가족들. 하지만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가족관계는 저녁 식사자리에서 폭발해 버린다. 집에 있기 힘든 아르준은 친구인 와심이 말한 방갈로 파티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티아(알리아 바트)를 만나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의 소설 작업을 위해 작업실을 구하던 라훌은 비어있는 방갈로를 구하게 되고, 그곳의 주인인 티아와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저녁 식사로 이어지게 되지만, 티아는 술김에 라훌에게 입을 맞추고 만다. 며칠 후 식료품점을 지나던 아르준은 티아를 만나게 되고, 보디빌딩 대회에 관심이 있어하는 티아와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티아와 아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