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ül Karakiz Bildik

참여 작품

토러스
Executive Producer
A rising but troubled musician searches for the inspiration to record one last song, pushing himself deep into the void.
플리즈 베이비 플리즈
Producer
수와 아서는 끔찍한 살인을 목격한 후 지역의 갱단이 되는데 집착하는 전형적인 보헤미안 맨해튼 커플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둘은 그들의 성별과 성 정체성을 의심하게 된다. 재치 있는 대화와 화려한 뮤지컬씬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성과 성체성에 대한 유의미한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버디와 함께 해피 엔딩
Co-Producer
매니저 앨 하트는 은퇴 후 들어간 요양원에서 자신의 첫 번째 짝이었던 코미디언 버디 그린과 재회한다. 50년 전에 연예계를 떠난 버디에게 요양원을 벗어나 전국 순회공연을 하자고 제안하는 앨.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꿈의 무대로 복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