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o Attolini

참여 작품

Miranda's Mind
Gaffer
Miranda, a twenty-nine years old melancholic character, is struggling to find her place in the world. After having her book proposal rejected, Miranda is trying to find peace with the fact that she might never achieve her purpose. Thanks to encounters with various characters and multiple daydreams, Miranda will bring the audience with her on a journey to find something that was right in front of her all along: herself.
여덟 개의 산
Gaffer
여덟 개의 산과 바다를 여행하는 자와, 태산의 정상에 오른 자 중에 누가 더 큰 깨달음을 얻었을까? 멀리 네팔을 떠도는 피에트로는, 후자의 삶을 갈망했던 아버지와 산의 무게를 껴안은 친구 브루노의 삶을 생각한다.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Gaffer
니콜라를 비롯한 열 명의 10대 소년들은 어른들의 마약 밀매 사업을 도우며 세력을 늘려나간다. 새로운 스쿠터를 구매하여 나폴리의 골목을 질주하고, 총을 사들여 어른들의 조직을 잠식해가기 시작한다. 새로운 실세가 된 니콜라는 시장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위해 가구를 사들이고, 다른 구역에 있는 소녀와도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들은 관행처럼 행해지던 세금을 거둬들이는 일을 멈추고 존경까지 받으며 구역을 확보해 나간다. 그것은 다른 구역과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소년들 사이에서도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심지어 니콜라의 동생과 또래 아이들이 형들의 행동을 흠모한 나머지 총을 들고 남몰래 거리로 나서는 사태로 이어진다.
퍼스트 킹: 로마 전설의 시작
Gaffer
기원전 753년. 노예로 붙잡힌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는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로물루스가 큰 부상을 입고 만다. 한편, 자신이 이끄는 전사들에게 왕으로 추대받은 레무스는 점점 광기어린 폭군으로 변모하고, 형제 중 하나가 피를 흘려야만 왕이 탄생할 것이라는 신녀의 예언이 전해지자 제국의 운명을 놓고 두 형제의 욕망이 치열하게 대립하기 시작하는데…! 목숨을 걸고 전쟁을 선포한 두 형제, 왕을 차지하는 자, 제국의 전설이 된다!
서스페리아
Electrician
1977년, 통일 이전의 베를린. 정신과 의사 클램페러를 찾아온 패트리샤는 무용 아카데미에 마녀들이 산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의사는 진료 노트에 자신이 만든 괴담을 사실로 믿고 있다며 패트리샤의 이야기를 망상이라 기록한다. 한편 블랑 선생의 지도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으로 건너온 무용수 수지는 무용 아카데미에 입단해 블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선생들은 수지를 패트리샤, 올가에 이어 마녀 마르코스에게 바칠 제물로 여기지만 블랑은 수지가 범상치 않은 존재라는 걸 직감한다. 수지 역시 블랑에게 춤을 배우며 잠재된 내면의 능력을 일깨운다.
Religious Place of Worship
Gaffer
Set on the small island of Porto Buio, the traditional live Christmas Nativity scene might not go ahead because the baby who’s always played Jesus has grown up and no new babies have been born on the island in years! With this fundamental tradition on the line, newly elected Mayor Cecco (Claudio Bisio) wants to ask the local Tunisian community to “borrow” one of their children, but there’s conflict between the two communities. Cecco enlists the help of local Islam convert Bilal (Alessandro Gassman) to cross the cultural divide… but both communities are not sure what to make of a baby Jesus that may need his nationality, and even his religion changed!
트립 투 이탈리아
Grip
다시 뭉친 두 영국남자, 꽃중년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의 만찬을 위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다. 피에몬테에서 로마, 그리고 카프리까지, 지상낙원 이탈리아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통해 인생, 사랑 그리고 현재를 되돌아본 이들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차원이 다른 인텔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이탈리아 여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