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zio Cremisini

참여 작품

O Night Divine
Focus Puller
St. Moritz, Switzerland. On a snowy Christmas Eve in a grand mountain hotel, the lives of five people magically intertwine during a wild night full of extravagant adventures and joyous celebrations.
Si vive una volta sola
Assistant Camera
Umberto, Lucia and Corrado discover that their co-worker and friend Umberto is terminally ill, but they can't bring themselves to tell him. They decide instead to organize him an unforgettable holiday trip to the South.
Rita Levi-Montalcini
Assistant Camera
도그맨
Underwater Camera
거칠고 폭력적인 남자와 종속적 관계에 얽매여 있는 소심한 남자의 고난을 그린 블랙 코미디. 작은 마을의 애견 미용사인 마르첼로는 함께 어울려 다니는 동네 깡패 시모네를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를 이용할 뿐이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시모네는 마르첼로뿐만 아니라 모든 이를 두렵게 만든다. 동네 사람들은 그에 맞서려 하지만, 가장 큰 피해를 본 마르첼로는 정작 시모네의 편을 들고 그를 대신해 감옥까지 간다. 마르첼로는 전형적인 남성성과 거리가 멀다. 그는 작고 연약하며 애견을 돌보는 직업을 갖고 있다. 그가 자신보다 덩치가 큰 개들을 어르며 미용하는 장면과, 그런 개를 다루듯이 시모네를 온 힘을 다해 끌고 와 복수를 위해 가두는 장면의 대비는 웃기지만 슬픈 코미디를 자아낸다. 그러나 짠하기 그지없는 그는 순수한 피해자는 아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조달하고 폭력에 순종하고 아부하면서 부수적인 이득을 바란다. 시각적 부조리를 만들어내는 구도, 황폐한 동네 어귀의 미장센, 거친 회색과 흙빛의 색감, 폭력에 순종적인 남성성에 대한 폐부를 찌르는 해석으로 영화는 독특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한다.
Nine and a Half Moons
Assistant Camera
Two contrasting visions of life: on the one hand, the "rock" and adventurous of the brave Livia, cellist without maternal instinct; on the other hand, the reassuring routine of his sister Tina, shy urban vigilant with an ardent desire for maternity.
Torno indietro e cambio vita
Assistant Camera
Marco is married to a gorgeous woman, has a child and a great job. Everything seems perfect, at least until his wife of 25 years announces that she has another man and wants a separation. Marco is forced to leave home.
웰컴, 미스터 프레지던트!
Assistant Camera
이탈리아의 좌절한 정치인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역사 속 한 인물을 지명하자, 이 인물과 이름이 같은 정직하고 겸손한 어떤 남자가 갑자기 이탈리아 대통령이 되어버린다.
Natale a New York
First Assistant Camera
During the holidays of Christmas, three groups of funny characters depart from Italy to spend the Christmas season in New York City.
콜드 마운틴
First Assistant "B" Camera
남군 병사인 인만은 전투 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도중에 탈영을 감행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영을 감행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돌아가려는 고향인 콜드 마운틴에 그가 사랑하는 연인인 아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생사조차 알 길이 없는 인만이 부디 살아있기를, 그리하여 그가 반드시 자신의 품에 돌아올 수 있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다도 또한 무수한 위협과 유혹 앞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있다. 그런 아이다 앞에 떠돌이 산골 처녀인 루비가 나타나게 되는데...!
Bonus Malus
First Assistant Camera
The life of a rootless insurance agent starts falling a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