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David

참여 작품

De l'autre côté de l'image
Un joueur
형사 조르당
쟝-뽈 벨몽도가 형사로 나오는 프랑스 액션 영화.
Mathieu Gaston peluche
Boucher
Au bout du compte
The Body of My Enemy
L'avocat général
Francois always despised the textile barons who ruled his local town. But he fell in love with the family heiress Gilberte. Ten years ago, he would have married her. Now only hatred holds them together. Francois is accused of murder. A hooker and a football star lie slaughtered. He thinks he has been framed by the mob. Going underground, he finds that the trail leads all the way to the top - to Gilberte's family. He needs friends. And friends are hard to come by in his town.
Private Beach
Un joueur
A moralist and surrealist fable in which a group of aristocrats have sole access to a private beach in the midst of Paris, where they enact strange games and stylized gestures.
Les Compagnons de Baal
Un inspecteur
A mysterious history, esoteric formulas pronounced by entreated seeking to dominate the world.
파리의 도적
L'homme volé (uncredited)
파리 최고의 악명 높은 도둑 조르주 (장 폴 벨몽도 분)는 어린시절 삼촌 밑에서 자란다. 하지만 후견인이던 삼촌이 어마어마한 유산을 모조리 탕진해 버리자 빈털터리 신세가 된다. 사랑하는 사촌 샬롯(쥬느비에브 비졸드 분)과 결혼을 희망하지만 그 또한 삼촌의 계략으로 힘들게 된다. 그가 집을 비운 사이 삼촌이 샬롯을 돈 많은 남자와 약혼시켜 버린 것이다. 조르주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샬롯 약혼자의 집을 털어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도둑질에 재미를 느낀 조르주는 도둑질을 직업으로 삼는다. 부자들의 집을 털며 그들을 맘껏 비웃어 주던 조르주는 어느덧 부정으로 축적한 재산으로 그동안 자신이 경멸해 왔던 게으른 부자들 행세를 하고 있는데... 자신을 파멸시킨 사회에 대한 보복으로 도둑질을 시작한 사나이가 어느덧 도둑질이 자신의 자연스러운 생활이 되어버리는 이야기. 누벨바그의 거장인 루이 말(Louis Malle) 감독으로서는 그답지 않은 코믹 터치로 된 작품이지만, 그 속에 담긴 사회비판의 메시지는 아주 강하고 풍자가 신랄하기까지 하다. 제네비에즈 부졸드가 그의 연인이 되는 여도적 역으로, 국제무대에 얼굴을 드러낸 영화이다. 감상 포인트: 전통과 진보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들었던 루이 말 감독의 작품으로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 후보에 오른 수작. 조르주 다리엥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 , , 등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배우 장 폴 벨몽도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EBS)
Les filous
리피피
5년 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옥한 토니 스테파노는 늙고 지쳐있으며 과거의 명성은 이미 시들어버린 상태다. 하지만 부하였던 조는 여전히 그에게 충성스럽다. 조는 토니에게 리볼리가에 있는 보석상을 털자고 제안하며 이것은 토니가 마지막 한탕을 끝으로 은퇴할 기회가 된다. 아이와 아내가 있는 조, 유쾌한 성격의 이탈리아인 마리오, 금고 털이의 고수 세자르. 그들은 치밀한 준비 끝에 보석상을 털어서 처분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차린 라이벌 갱단은 조의 아들을 유괴해서 그들의 돈을 가로채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