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 writer-director Sophie Jarvis’ compelling debut, set in the seemingly peaceful Okanagan, a distraught cannery worker discovers an invasive insect that could threaten the livelihood of her entire town.
Producer
캐슬린 헵번, 엘르 마이아 태일페더스 각본 및 연출. 원주민 로지가 격렬한 가정 폭력에서 도망치자 매우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원주민 여성의 세상이 충돌한다. 영화는 긴급하고 끔찍한 탈출로 시작하지만 모성의 복잡성과 지속적인 식민주의의 잔재를 탐색하면서 짧은 시간에 연약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여성들로 인해 확장된다.
Producer
평범한 가정주부 주디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고 하나뿐인 아들도 직장 때문에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에 부딪힌다. 어떻게든 혼자 살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주디와 성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들을 그린 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