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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보안관 조지(케빈 코스트너)와 부인 마거릿(다이안 레인)이 죽은 아들의 아내 로나가 재혼한 위보이 일가로 인해 위험에 빠진 손자를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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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terested in partying and flirting with young musicians than work, veteran rock journalist Ellie Klug has one last chance to prove her value to her magazine’s editor: a no-stone-unturned search to discover what really happened to long lost rock god, Matt Smith, who also happens to be her ex-boyfriend. Teaming up with an eccentric amateur documentary filmmaker, Ellie hits the road in search of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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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the Devil Back to Hell chronicles the remarkable story of the Liberian women who came together to end a bloody civil war and bring peace to their shattered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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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평범한 마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다. 16세의 중학생 앤 헤이건(다코타 패닝)과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지미(조쉬 허처슨)는 식탁 아래에 숨어 살인현장을 목격한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 앤은 종교에 광적으로 매달리고, 지미는 앤과 자신의 비밀을 지키려 입을 굳게 닫는다. 그 비밀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거의 파괴할 때까지...
총에 맞고 목숨을 건진 운전강사 찰리(포레스트 휘태커)는 카지노에 틀어박혀 살고, 음식점 종업원 칼라(케이트 베킨세일)는 사건 이후 그녀의 갓난 아들과 자기 자신을 돌볼 능력을 잃고 만다. 응급실 의사인 래러비(가이 피어스)는 총기난사의 희생자들을 살리는 데 실패하고, 자신의 아내를 지키는 데 몰두한다. 심리학자 론 애블러(트로이 가리티)는 사건의 목격자들과 상담을 하려 하지만 의심과 저항에 부딪히는데... (바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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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졸업일이자 학년이 끝나는 마지막 날, 여러 다양한 고등학생들이 24시간의 일상을 보내면서 술, 마약, 섹스, 패싸움 등등 일탈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자신들의 사랑과 고민들을 늘어놓는 객관적인 시각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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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irty-something southern woman searches for love, despite the burdens she carries with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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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uced by a boy's affluent, seemingly idyllic family, a young girl goes to extremes to gain accep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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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cumentary examining the decade of the 1970s as a turning point in American cinema. Some of today's best filmmakers interview the influential directors of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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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ve Evil (aka Ball in the House) - When JJ (Jonathan Tucker) returns home from rehab, he is greeted by a conniving family who are plotting to cash in on a life insurance policy before his 18th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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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여름, 파이어우드 캠프. 각자의 현실로 돌아가기 전날, 여름의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듯 풀리지 않은 여러 사건들을 가지고 마지막 날을 보내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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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의 부부 샘과 몰리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며 매사에 티격태격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샘이 느닷없이 물고기를 한 마리 가져오고, 그걸 욕조 안에 넣고 기르겠다고 우기지만 몰리는 샘의 이런 행동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결코 고집을 꺾으려 하지 않는다. 몰리는 샘과 심하게 다투고 아들의 집으로 짐을 싸서 가지만, 아들 내외는 갑자기 들어온 어머니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몰리는 절대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며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샘 역시 사과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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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무어가 '감량 경영(Downsize This!)'이란 책을 출간한 후, 이 책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자 출판사와 대형서점의 요청으로 미국의 도시를 순회하며 강연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해당 도시에 있는 대기업 본사를 방문하고, 지역 노동자들을 만나보는 등의 그의 행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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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rectionless teenager (Aesha Waks) becomes involved with a headstrong runaway (Summer Phoenix) and her drug-dealing brother (Sam Rockwell).
Casting
A directionless teenager (Aesha Waks) becomes involved with a headstrong runaway (Summer Phoenix) and her drug-dealing brother (Sam Ro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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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피트와 돌리의 집'의 피자 요리사인 내성적 성격의 뚱보 빅토르는 어머니 돌리를 위해 아침을 요리하는 것과 그녀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하는 것이 그의 일과다. 아름답지만 무분별한 칼리가 들어오기 전까지 그것은 그의 고정된 작은 세계였다. 그녀에겐 남자 친구가 있었지만 빅토르는 곧 그녀에게 빠져버린다. 과묵한 빅토르는 감히 그녀에게 말도 못 걸지만, 우연한 만남들이 그를 더욱 집착하게 만든다. 무표정한 여종업원 디로레스와 단골 손님 리오는 선술집의 한정된 세계를 완성시키고 있다. 그녀로 인해 환경이 변하고 갈등이 분출하자, 빅토르는 그의 삶과 세계를 다시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