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ya Antonenko

Ilya Antonenko

출생 : 1990-01-27, Amursk, Khabarovsk Territory, Russia

프로필 사진

Ilya Antonenko

참여 작품

라스트 프론티어
1941년 독일군이 모스크바 190km 앞까지 진격한다. 보병 및 포병사관학교의 3,500명의 생도들은 완벽한 훈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최전선에 배치된다. 정규군이 올 때까지 단 6일 동안 최후의 방어선을 사수해야 하는데… 역사상 가장 불가능한 전투 실화를 만난다!
러시안 레이드
Reshala
러시아 최고의 대 테러 살상 특수부대 스파츠나츠의 최정예 공작원 출신인 니키타는 부패한 대규모 민간 군벌 세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고용된다. 그러나 이들이 단순한 사병세력이 아닌 러시아 군대와 연결된 위험한 군벌의 소유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이제 살아남아 복수하기 위해 니키타와 부대원들은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인다.
The Battle
Samuray
The dreams of passionate street dancer Anton are crushed when an accidental injury makes him deaf. But it is exactly at this difficult time that he meets his true love and finds his vocation. Anton learns to listen to the music that comes from the inside and to create his own music through a dance that will never be the same. He starts to teach dancing to kids with hearing impairments and prepares a unique act with them. He takes great risks joining his former team with deaf kids for a new dance to take part in the World Championship.
시베리아 정복자
예르켄트로 가서 금을 찾으라는 차르의 명령을 받은 이반 디마린 중위는 부골츠 대령이 지휘하는 탐사대와 함께 시베리아로 떠난다. ​이반은 토볼스크에서 만난 마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마리아 동생 표트르를 포함한 신병들을 훈련한다. ​탐사대는 스웨덴 포로들을 탐사대에 받아들여 함께 카라 요새로 떠나고, 시베리아 총독의 은밀한 지시를 받은 스웨덴 포로 요한은 카라에 도착하자마자 탈영해서 중가르 부대로 도망간다. 그리고 평화로울 줄만 알았던 카라 요새에 피바람이 분다.
퓨리어스
유럽 정복을 위해 러시아를 침략한 칭기즈 칸의 손자, 바투 칸. 하지만 단 십수 명의 인원으로 이들의 앞을 막아선 자들이 있다. 전설과도 같은 러시아의 인물, 콜로브라트의 싸움이 시작된다.
Height 220
Sasha Sokolov
The film tells how in the summer of 1942, on the approaches to Stalingrad, Wehrmacht soldiers were blocked by the defenders of Altitude 220. Machine-gun crew of Hanpasha Nuradilov destroyed almost a thousand soldiers and officers of the enemy in an unequal battle, showing an example of selfless courage and heroism. With his sacrifice, Nuradilov stopped the powerful attack of the Germans, thereby giving time to regroup the Soviet troops, and did not allow the enemy to capture the Serafimovichi bridgehead, which gathered the main forces of our army for the main attack on the Wehrmacht group in Staling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