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ksandr Kaku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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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ksandr Kakuev

참여 작품

Ostap Bender. The Beginning
Funeral guest
Russian Empire, 1919. By a twist of fate, young idealist Osip Zadunaisky meets an infamous con artist and self-proclaimed Turkish subject Ibrahim Bender. A man of pure thought and aristocratic upbringing, Osip would never have associated with a cunning and unscrupulous swindler, but Bender comes up with an offer Osip cannot refuse. A precious royal relic, a diamond-encrusted golden scepter is hidden somewhere in town; Bender needs a partner on his mission to find it, and offers Osip a share of the profit from selling the treasure. And so begins their joint venture, wrought with comical and dangerous twists and turns, where they have to outsmart and outmaneuver officers of the White Guard as well as the local mafia, who also have their eyes on the scepter. As their quest unfolds, Osip is compelled to learn Bender’s tricks of the trade: charming flattery, delicate deception, soft intimidation... as well as brute force.
메이저 그롬: 플레이그 닥터
Police Officer
광란의 살인 행각으로 혼란에 휩싸인 도시. 한 남자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경찰 조직에서는 쫓겨났지만, 사명은 버리지 못한 남자. 그는 이 도시를 밝힐 수 있을 것인가.
나인스 게이트: 아홉 번째 살인
Dvoryanin
어느 한 도시, 어김없이 오늘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단서는 오직 여성이 타깃인 점과 몸에 새겨진 의문의 표식. 범죄 수사관 ‘로스토브’는 현장을 살펴보지만 설상가상 여덟 번째 희생자까지 나타나며 사건은 점점 더 오리무중에 빠진다. 혼란스러움만이 남은 이 도시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불러낸다는 묘령의 여인이 등장하고 그녀에게도 새겨진 표식을 발견하게 되는데…
레닌그라드 대공습
soldier in a hospital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레닌그라드. 지옥 같은 전쟁에서 돌아온 장교 세레차는 우연히 어린 아이들을 만나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평온한 시간도 잠시, 세레차는 다시 전쟁으로 돌아가게 된다. 곧이어 시작된 대공습.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