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 Kumar

참여 작품

Ek Ladki Ko Dekha Toh Aisa Laga
Script Supervisor
Sweety has to contend with her over-enthusiastic family that wants her to get married but the ultimate truth is that her love might not find acceptance in her family and society.
마니카르니카: 잔시의 여왕
Script Supervisor
1880년대에 실존했던 락슈미 바이는 인도 중북부에 있던 잔시 왕국의 여왕이다. 어릴 때부터 기마와 격투에 능했던 락슈미는 영국의 인도 침략에 완강하게 맞섰지만 결국 전사한다. 위대한 여성의 일대기를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서사극.
술탄
Assistant Director
살만칸 주연으로 중년의 전 레슬링 챔피언이 격투기 선수로 재기하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이야기의 배경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술탄(살만 칸)은 아르파(아누쉬카 샤르마)를 본 순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올림픽을 꿈꾸는 여자 레슬링 유망주인 아르파는 뛰어난 레슬링 선수에게만 마음을 허락하겠다며 술탄의 관심을 일체 거부한다. 술탄은 그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레슬링에 뛰어들고,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 가도를 달리며 그녀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올림픽을 앞두고 아르파는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올림픽을 향한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한편 술탄은 성공을 거듭하며 점차 오만해지는데, 술탄 없이 홀로 출산을 하게 된 아르파는 그의 부재로 수혈을 받지 못한 채 아이를 잃는 비극을 겪는다. 결국 아르파는 술탄에게 등을 돌리고, 자책감에 빠진 술탄도 선수 생활을 그만둔 채 은둔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8년의 세월이 지나고, 중년이 된 술탄은 잃어버린 인생과 사랑을 되찾기 위해 격투기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카쉬미르의 소녀
Assistant Director
독실한 힌두교 신자인 파반은 어머니를 잃어버린 다섯 살짜리 벙어리 파키스탄 소녀를 돌보고 있다. 어머니를 찾기 위한 파반과 소녀의 여정은 펀자브와 라자스탄, 올드 델리와 카쉬미르 지역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종교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무한한 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