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Director
Adaptation
시리아의 IS에 합류할 계획을 세운 포스틴은 남편 실뱅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다섯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파리를 떠난다. 하지만 시리아 라카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 발로 찾아온 그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국민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없는 프랑스 당국에 실망한 실뱅은 직접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을 감행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Director
시리아의 IS에 합류할 계획을 세운 포스틴은 남편 실뱅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다섯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파리를 떠난다. 하지만 시리아 라카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 발로 찾아온 그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국민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없는 프랑스 당국에 실망한 실뱅은 직접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을 감행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Director
The two decades following the Russian revolution are marked by a gang of young people who profoundly influenced Russian Cinema. This artistic revolution was led by directors, actors, technicians and poets. They are the characters and voices of our film. The Soviet Actress, Ada Voistik, and its camrades tell us the story of this unique period, through the images of soviet fic-tional works produced between 1917 and 1934. We can thus catch a glimpse of their fight for a new society, where creative freedom was of utmost im-portance. A utopia which will be brought down by an authoritarian power impacting cinema as much as the rest of society.
French Family
시체 처리로 골머리를 앓던 두 콤비, 에든버러 의과대학에 해부용 시체로 팔아 넘기는데… 어라, 그 수입이 짭짤하다. 돈맛을 잊지 못한 버크와 헤어는 시체 브로커를 자처하며 시체를 찾아 나서다 연쇄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데… 연쇄살인으로 본의 아니게 영국 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버크와 헤어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Director
Edward Said was one of the great contemporary intellectuals of our time and a prominent spokesperson for the Palestinian cause. Shortly before his death in 2003, a French film crew spent several weeks with him and his family. The result is this intimate documentary that offers Said's reflections on how the experience of exile shaped the central ideas, the work and the struggles of this famous academic and activist. Speaking of his background, Said once told a journalist, "My sense of exile has been lifelong -- it's a question of articulating it," Selves and Others features the Said speaking about his nomadic childhood and his views on Eastern identity in the West and how the city of New York balances tradition with a sense of constant change.
Second Assistant Director
1572년, 10년째 계속된 신교와 구교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프랑스. 평화를 위해 구교도인 ‘샤를 9세’의 동생 ‘마고’는 신교도인 나바르 왕 ‘앙리’와 결혼하게 된다. 평화와 화해의 상징이 되어야 했던 ‘마고’의 결혼식은 ‘샤를 9세’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프랑스 역사상 가장 잔인한 대학살로 이어진다. 대학살이 일어났던 그 날, ‘마고’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라 몰’을 구해주고, 그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구교도 세력과 왕실에 환멸은 느낀 ‘마고’는 남편 ‘앙리’를 도와 신교도 편에 서고, ‘마고’의 도움으로 프랑스를 탈출했던 ‘라 몰’은 ‘마고’와 ‘앙리’를 탈출시키기 위해 병력을 이끌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