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모터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 미하엘 슈마허. 포뮬러 원 챔피언 트로피를 7번 거머쥐며 스피드의 대명사가 된 남자. 최초 공개되는 인터뷰와 영상 기록으로 붉은 남작(The Red Baron) 미하엘 슈마허의 인생을 살펴본다. 미하엘 슈마허와 부인 코린나, 동생 랄프 슈마허, 그리고 아들 믹 슈마허와 딸 지나-마리아 등 슈마허 가문이 모두 출연하며, 미하엘 슈마허의 라이벌이었던 미카 하키넨, 데이먼 힐, 데이빗 쿨사드 등 포뮬러 원 드라이버들, 그의 전 보스 루카 디 몬테제몰로, FIA의 장 토드, 버니 에클레스톤을 포함한 포뮬러 원 최고 명사들과의 인터뷰도 포함된다.
Co-Producer
신문사에서 일하는 파비안과 교수가 되기 위해 학위논문을 쓰고 있는 라부데, 그리고 유명한 스타가 되고 싶은 배우 코르넬리아. 세 사람의 이야기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마지막 시대를 무대로 퇴폐와 방종의 광란 속에 몸을 내맡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Co-Producer
Long before his big stage breakthrough in 1973 in Hamburg, and 4.4 million records sold, the rock musician Udo Lindenberg from the Westphalian province, the man with the long hair and the hat, had many adventures. Before it all started, he moved from the remoteness of Gronau to Hamburg, where he met Paula, who was not his great love, but was quite a hottie. When the team of three was complete with Steffi Stephan, the idea of founding a band developed. But the road to get there was a long one: he drummed as a jazz drummer in bands, had a highly dangerous performance in a US military base in the middle of the Libyan desert and always believed in making it to the very top.
Producer
A documentary about Peter Lindbergh.
Co-Producer
인생 자체가 파티였던 클럽 주인장. 빚에 허덕여 클럽 문을 닫기로 하면서 마지막으로 특별한 파티를 연다. 친구도 오고 적도 오고, 죽순이 죽돌이까지 모두 모여라. 새해 태양이 떠오르기 전까지, 정신줄 놓고 달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