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ric Denize

Éric Den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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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ric Denize

참여 작품

Consent
le pervers
Vanessa Springora tells how she found herself under the influence of a famous writer. In 1986, she was 13; him, almost 50. She explains how she was the victim of a triple predation: sexual, literary and psychic. But beyond her individual story, she also questions the excesses of an era, and the complacency of an environment blinded by talent and celebrity.
잔 뒤 바리
Le médecin Lorry
루이 15세의 정부의 자리까지 오른 잔 뒤 바리의 일생을 다룬 영화
날 것이 맛있어
Client #2 homme bourru
소피와 빈센트는 10년 넘게 가족 경영 정육점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고기 공장과의 경쟁으로 그들의 작은 사업은 파산할 지경에 이르고 그들의 결혼생활도 무너져간다. 그들의 가게를 때려부순 비건 운동가를 빈센트가 실수로 죽이게 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것만 같아 보인다. 빈센트는 살인자로 지목 당할 생각에 압도당하고 공포에 질린다. 그가 생각해낸 유일한 방법은 이 사체를 그의 아내가 무심코 팔게 될 햄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정육점은 "특별한 햄"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어 수요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소피는 다시 빈센트와 사랑에 빠진 것 같다. 그들은 언제까지 사업과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감사한 삶
Houseman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카미유와 일찍 세상을 알아 버린 조엘이 친구가 된다. 카미유는 조엘과 함께 하며 섹스에 눈뜨고, 녹록치 않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맛본다. 애인에게 버림받은 조엘은 머리 끝까지 화가 나고, 조엘과 카미유는 닥치는 대로 들이받으며 동네를 쑤시고 다닌다. 한편, 갑작스럽게도 에이즈에 대한 공포가 카미유를 휘감는다. 들끓는 분노와 욕망이 세상의 모순과 뒤얽힌 카미유와 조엘의 기묘한 우정을 그린다. 두 남자의 행보를 담은 논쟁적 로드 무비 과 궤를 같이한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7)
Sale destin
Francois Marboni is a butcher who is being blackmailed for having an affair with the prostitute Rachel in this black comedy. He decides to hire a hit man when the blackmailer demands that he start cutting his profit margin to the bone. Francois soon becomes a target of the hitman he h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