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Dijan

참여 작품

Sixty-two
Self - Comedian
Hosted by Kyan Khojandi, in sixty minutes, sixty artists follow one another on stage. Which means they have sixty seconds, and not one more, to hold the spectators' attention and draw them into their world. The witticisms fuse, forming a veritable fireworks display of witticisms and funny situations, to the delight of viewers, but also of guest comedians.
마트 습격사건
Yoni
거대한 한탕을 준비해왔던 ‘고란’. 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완벽한 팀을 꾸려 영업이 끝난 마트에 침입한다. 이들은 곧장 마트 내 한 벽을 뚫기 시작하고 벽 너머에 기다리고 있는 거대한 한탕을 꿈꾸며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빠져든다. 그러나 흥분한 이들 앞에 마트 경비원 한 명이 등장하면서 완벽했던 계획은 끝을 알 수 없는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