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n 1942, a convoy of 35 civilian ships, carrying vital supplies from Iceland to the Soviet Union, faces deadly challenges in the Arctic. Despite Allied naval escort, catastrophic intelligence errors expose the convoy to relentless German air and naval attacks. In the brutal conditions, inexperienced civilian sailors fight for survival, with only 12 ships making it to their destination.
Producer
노르웨이 해안에서 석유 시추선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연구자들은 이 사건이 이후에 발생할 심각한 재앙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을 막기 위해 시추선이 무너진 이유를 밝히려고 한다.
Producer
노르웨이 복싱 챔피언 브라우데.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베르그수용소에 끌려간 그의 앞에 더 큰 위기가 찾아온다. 48시간 내로 오슬로의 모든 유대인을 아우슈비츠로 강제 이송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브라우데의 가족 모두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챔피언의 감동 생존기가 펼쳐진다!
Producer
한 작은 마을에 특별할 것 전혀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생긴 한 가지 문제. 그것은 자꾸만 무언가를 깜빡한다는 것이다. 각자 다른 것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 전체가 같은 것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문제인 것은 모두들 크리스마스를 잊었다는 것이다. 이제, 한 작은 소녀는 너무 늦기전에 크리스마스를 구해야만 한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프로그래머 노트 사랑스러운 소녀 엘리세가 전하는 크리스마스의 축복. 산타클로스의 실수로 크리스마스를 한 번도 맞이해본 적이 없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엘리세는 용기있는 모험을 시작한다. 점점 잊고 사는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한 여름에 느끼는 하얀 겨울의 정취가 낭만적이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 장슬기)